여느 때보다 기다려지는 추석입니다. 고향 가는 길 모두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사랑하는 가족과 친지·이웃과 함께 마음을 나누는 따뜻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랍니다^^
한정애입니다/한정애 단상 2022. 9. 8. 1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