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
[한정애 국회의원] 친환경 시대? 이제 필환경 시대!5일(수) ‘24회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한정애의원은 창원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방문했습니다. ‘푸른하늘을 위한 오늘의 한걸음’을 주제로 개최 된 이번 행사는 크게 기념식과 테마행사로 진행되었는데요~ 지금부터 생생한 현장의 분위기를 함께 느껴 보시죠!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깔끔한 촬영이 어려웠던 점 양해바랍니다 ㅜㅜ 이번 행사에는 특별히 문재인 대통령께서 방문 해주셨습니다~ 환경보호를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하는 국민들에게 감사하다는 의견과 환경보전을 위한 정부의 의지도 적극적으로 표현해주셨어요~ ^^ 기념식을 마치고 테마 행사장으로 이동하는 시간! 날이 날인만큼 특별히 준비된 이동수단이 있었으니 바로~~ 친환경 수소전기버스였답니다. 친환경 이동수단으로 부상하고 있는 수소전기차의 승차감은 어땠을..
-
문재인과 아름다운 사람들 IV12월14일 수행일지 이럴수가, 아침부터 내린비가 하루종일 뿌렸습니다. 가는 곳마다 혹시나 사람들이 많이 안나오시면 어쩌나 하는 불안은 거제시장에서 깨졌습니다. 내리는 비에도 아랑곳 하지 않고, 거제가 낳은 문재인후보를 보기위해 모여주신 분들^.^ 알고 계셨나요? 후보님이 나신 곳은 명진리, 밝을 명 보배 진 ㅎㅎ 밝은보배를 내는 동네 ^.^ 거제의 뜻이 크게 구제한다!!! 라는 의미라니, 참으로 심오하지 않나요! 후보님께서도 거제, 즉 크게구제한다는 이것이야 말로 제가 말하는 경제민주화, 복지국가를 뜻하는 것 이라고... 그리고 창원에서 만난 우리의 꿈나무들, 미래들... 투표참여, 투표독려를 위한 저런 깜찍한 홍보를^^ [달님 뒷담화 : 바쁜일정중 점심시간~ '밥만 먹겠습니다~' 하시더니 제가 상위의..
-
"지금 정권교체, 새 정치를 염원하는 모든 국민들이 하나가 되었습니다" 문재인 후보 부산·울산·창원 유세12월 14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부산·울산·경남 유세에 함께 했습니다. 비가 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과 지지자들이 문재인 후보의 유세 연설을 듣기 위해 몰렸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창원 유세에서 “대통령 자리에서 퇴임하면 제가 태어나고 제 집이 있는 부산·경남으로 돌아오겠다” 고 약속했습니다. 이어 부산 유세에서는 “올해 대선의 선택 기준은 아주 간명하다. 이명박 정부가 잘했으면 계속 찍어주고, 잘못했으면 갈아치우는 거다. 아직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되는 것이 ‘달라지는 거다’라고 생각하는 사람 많다던데 사실인가” 라고 반문했습니다. 또한 "지금 청와대에 있는 대통령 집무실을 광화문에 있는 정부종합청사로 옮기고 청와대는 국민들에게 개방해서 돌려드리겠다" 며 "퇴근하면 퇴근길에 남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