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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 개정안 국회 본회의 통과!북한이탈주민이 우리 사회에서 안전하게 보호받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대표발의한 「북한이탈주민의 보호 및 정착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20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 탈북청소년 교육권 보장 ㆍ지방자치단체가 보유한 공유재산을 대부·사용·수익뿐만 아니라 매각도 가능하도록 법적 근거 마련 이번 개정안이 통과됨으로써, 북한이탈주민들이 우리 사회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자립하고 생활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앞으로도 북한이탈주민들의 실질적인 정착 지원과 생활 안정을 위해 필요한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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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제4차 포럼오늘,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 중심이 되어 "바이오경제 약진을 위한 제약바이오헬스케어산업 육성 및 기업지원 방안"을 주제로 한 포럼에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와 공동 주최자로 함께 했습니다. 제약·바이오 산업은 대한민국 3대 미래 성장 동력 중 하나이지만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없이도 상당한 이익을 낼 수 있는 반도체, 배터리 산업과 달리 제약·바이오 산업의 경우 R&D 과정, 특히 임상 단계에서 해외로 기술이 이전되는 등의 문제로 인해 정부 지원과 민간 자본의 투자 없이는 산업 생태계 활성화가 어려운 실정입니다. 예를 들어, 제가 영국 유학시절, 제약회사 임상관련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요. 제가 직접 실험에 관여한 것은 아니고, 임상 관련 설문조사에서 목소리만 간단하게 출연했었습니다. 신약을 개발하는 것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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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후변화포럼] 2020 기후변화장학생을 모집합니다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2020 기후변화장학생’을 모집합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크고 학업의지가 높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장학금 지원을 통해, 미래의 기후변화 전문가로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과 제출서류 등은 하단에 첨부파일을 참고해주세요!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주저하지 말고 신청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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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대책] 코로나19 소상공인 지원 종합대책 안내코로나바이러스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소상공인·자영업자 분들을 위해 대출, 보증, 국세, 지방세 지원 등 정부차원의 지원대책(문의1357)을 마련했습니다.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했으니 꼭 읽어봐 주시고 주위에도 널리 공유해주세요. 어려움을 함께 극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이미지 파일 뿐만 아니라 파일도 첨부했습니다.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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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까치뉴스] 639호 소식주간 강서까치뉴스 639호를 소개합니다~! 이번 639호에는 강서구 소재 도심공원에서 전문가와 함께 자연을 배울 수 있는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는 소식과 동 단위 주민모임을 지원해주는 내용 등 다양한 소식들이 있습니다 ^^ 그 외의 자세한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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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까치뉴스] 638호 소식주간 강서까치뉴스 638호가 나왔습니다! 이번 638호에서는 6월 7일(금)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롯데몰 김포공항점 야외광장에서 제2회 재난안전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는 소식과 강서구청 페이스북에서 '일회용품 제로 강서' 이벤트를 진행한다는 내용 등 다양한 소식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 외의 상세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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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한민국 국적 회복한 국가유공자 유족, 보상금 수령 근거 마련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월 12일(목)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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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한정애 "저소득층 청소년 생리대 지원, 6월 국회서 논의"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인 한정애 의원은 16일 "저소득층 청소년에 대한 생리대 지원방안을 이번 6월 국회 관련 상임위에서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생리대 지원은 여성의 기본권을 보장해주는 문제"라며 이렇게 말했다. 한 의원은 "급한 대로 저소득층 여학생들부터 지원하지만 장기적으론 저소득층 여성 전체에 대한 지원 방안을 고민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 의원은 구체적인 지원방법에 대해 "여학생들의 자존감이 훼손되지 않도록 섬세한 지원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야 한다"며 "지자체에서 직접 가정으로 현물을 전달하는 방법이 있다"고 제시했다. 그는 또 "학교에 현물로 비치해 나눠주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학교에만 청소년들이 있는 것은 아니다"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