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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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서부광역철도 국회의원 모임 1차 회의 개최26일(화) ‘서부광역철도 추진을 위한 국회의원 모임’ 1차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의원모임은 원종-홍대선과 관련 있는 지역구 의원님 및 당선인 분들로 구성돼 있는데요. 21대 총선 기간 합동기자회견을 열고 서부광역철도 조기 착공과 사업 완수를 위한 지속적인 논의 테이블을 이어가기로 결의한 연장선입니다. 원활한 논의를 위해 서울시 도시교통실장님을 비롯해 담당부서도 머리를 함께 맞댔습니다. 첫 회의인 만큼 참석자 분들을 소개부터 해드렸구요~ 이번 행사 취지에 대한 간략한 설명과 이른 아침에도 함께 해주셔서 고맙다는 감사 인사도 전해봅니다. 이어 황보연 서울시 도시교통실장님의 발표가 진행됐는데요. 서부광역철도 사업 추진경과 및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보고 해주셨습니다. 발표가 끝난 후 본격적인 논의를 진행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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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파이팅] 찾아가는 한정애 시작합니다!여러분이 계신 곳에 한정애가 갑니다 :) 16일(월), 17일(화) 오후에는 주민 분들을 뵙고자 나섰는데요. 직접 방문해서 안부도 여쭙고 불편한 점은 없으신지 살펴봤습니다. 16일 ‘찾아가는 한정애’ 첫 장소는 롤리김밥이었는데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 분들을 응원하고자 방문했습니다. 함께 이겨내자며 꼬옥 안아드렸답니다. 이렇게 와줘서 고맙다고 하시던 사장님, 힘내세요! 이어서 구도로를 돌아다니며 인사드렸는데요~ 먼저 알아봐주시고 반갑게 맞이해주셔서 감사했답니다. 다음날 오후에는 염창동 상가방문을 진행했습니다. 블랙&화이트~ 문구용품점 사장님과 다정한 포즈도 취해봤구요. 평소 궁금했던 사안에 대해 질문 주시는 분들도 계셨는데요. 친절하게 설명도 드리고 문의주실 것 있으면 언제든지 연락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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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12명 숨졌는데 사업주에 '집유'…이유는 "지역경제 기여"▽ 영상 바로보기 [앵커] 심지어 노동자 12명이 숨진 사고가 났어도 집행유예가 선고되기도 했습니다. '지역경제에 기여한다'는 이유였습니다. 최근 5년 동안의 판결 사례를 담은 보고서를 분석해봤습니다. 이수진 기자 나와 있습니다. 12명이 죽어도 집행유예를 받았다는 거죠. [기자] 정확히 말씀드리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아서" 등의 이유로 실형을 피해갔습니다. 지난 2012년에 풍랑예비특보가 내려질 정도로 날씨가 안 좋은 상황에서 공사를 강행하다 노동자 12명이 숨지고, 8명이 다친 사건이 있었습니다. 재판부는 사업주 박모 씨에게 징역 1년 4월에 집행유예 2년 처분을 내렸습니다. "박씨가 운영하는 회사가 공사를 수행함으로써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다는 점을 고려했다"고 적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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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내 지역은 내가 바꾼다! 정책 페스티벌에 함께 했어요~강서병의 변화는 구민으로부터 나온다! 29일(화) 지역주민 분들의 반짝이는 정책 아이디어를 듣고 토론하기 위해 정책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문화체육, 생활안전, 지역돌봄확충, 교육, 주거 및 생활개선, 지역경제발전 총 6개의 주제별로 조를 편성해 열정적인 토론을 진행했는데요~ 귀한 발걸음 해주신 우리 주민 여러분께 인사부터 드렸답니다. 명찰도 직접 달아드렸는데요~ 요렇게 요렇게! 장내 정돈 후 사회를 맡은 장상기 의원님의 인사로 행사가 시작됐습니다. 정말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신 것 보이시죠~? ^^ 국민의례 후 강서병 지역위원장이자 대표일꾼인 한정애 의원의 인사말이 있었는데요~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고 성공적인 페스티벌을 기원했습니다. 이어 본격적인 조별 토론이 진행됐는데요~ 한정애 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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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 1호기 폐로가 지역경제 살린다 [연합뉴스]한정애 의원은 20일 오후 4시 부산에서 열린 ‘고리원전1호기와 환경 토론회’를 (사)인본사회연구소와 함께 공동 주최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연합뉴스 8월 20일자에 게재되어 그 기사를 소개해 드립니다. [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설계수명 30년을 다하고 10년 연장운영에 들어간 고리 1호기의 경우 폐로가 오히려 지역경제를 살린다는 주장이 나와 주목을 받고 있다. 인본사회연구소(소장 김영춘)와 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실 주최로 20일 열린 원전 안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김해창 경성대 환경공학과 교수는 "원전 건설은 지역경제에 장기적으로 도움이 안 되고, 수명을 다한 고리 1호기의 경우 폐로가 오히려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했다. 김 교수는 이를 독일 그라이프스발트(Greifswa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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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1호기, 폐로가 지역경제를 살린다한정애 의원(민주당, 비례대표)과 (사)인본사회연구소는 오는 8월20일 부산광역시의회 중회의실에서‘고리1호기, 폐로가 지역경제를 살린다’라는 주제로 원전 안전 정책토론회를 공동으로 주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