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수)  오늘은 김세용 SH공사 사장과 공사 직원들, 이광성 시의원과 함께 우리 동네 증미산을 한 바퀴 둘러보고 왔습니다~


증미산은 염창산이라고도 불리는 동네의 작은 동산인데요. 옛 고전에는 증산으로 표기되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염창리(염창동)에 있는 산이라고 하여 염창산이라고도 불려졌다고 합니다.


여기서 퀴즈!! 왜 증미산, 염창산일까요? ^^


[정답]

☞ 증산(증미산) : 건질 증(拯)을 써서 증산이라고 불렸습니다. 곡식을 실은 배가 용산으로 가는 도중 이곳에서 자주 좌초되는 탓에 산 아래에서 곡식을 건지는 사람들이 많이 모여 살게 되면서, 증미(拯米)산이 되었다고 합니다~~

☞ 염창산 : 증산(증미산) 아래에는 한양으로 들어가는 소금 창고가 있어서 이를 뜻하는 염창(鹽倉)이라고 불리게 되었다고 하네요~~ 


한정애의원도 종종 바람쐬러 오는 핫플레이스랍니다~~

증미산은 무엇보다 초록초록한 풀 내음도 맡고 강 바람도 쐴 수 있어서 지상낙원과도 같은 곳인데요 ^^


산이 높지 않아 어린 아이들과 함께하기에도 굿입니다!



이렇게 증미산 인근을 둘러본 이유는 증미산을 공원으로 잘 유지하면서도 인근 지역에 대한 공영 개발을 통해 염창동 주민들이 소원하고 계시는 문화체육시설 설치의 타당성을 살펴보기 위함이었습니다.



이미 지난번 강서병과 강서구청간의 당정협의에서도 논의되었듯이, 증미산 지역은 주민편의시설인 문화체육시설의 설치를 조건으로 해당지역에 대한 공원개발이 진행되었으나 해당 조건이 진행되지 않아 추가 개발이 정지되고 현재는 난개발 된상태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이에 공원도 살리고 주민들을 위한 문화체육시설의 설치도 시급한 상황이라 이에 대한 해결책을 찾기위해 강서구청 그리고 SH공사와 논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장을 둘러보고 잠시 더위도 식히며
어떻게 방안을 만들어 갈지 논의를 지속합니다
~ ^^


 


귀한 시간 내어주신 김세용 SH공사 사장님과 관계자들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동네 공원 증미산도 잘 유지하고 주민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잘 갖추어질 수 있도록 더 고민하겠습니다.



Posted by jj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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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염창산 2019.10.18 16: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염창동 주민입니다.
    오랫만에 염창산에 올라가니 새롭게 계단이 생겨서
    바로 둘레길로 이어지게 되었더군요.
    너무 고급스럽게 잘 만들어져서 이용하기에
    쾌적했습니다.
    요즘 날씨도 좋아 쉬는날에는 꼭 이용해서 한강까지
    나가고 있습니다.

    등촌 삼거리도 사거리로 변화해 주시고
    올림픽 대교 램프도 다시 변경해 주시고
    여러모로 감사드립니다.
    강서구민으로서 매일매일 발전되는 모습을
    보니 너무 좋습니다. ^^

  2. 염창새내기 2019.10.21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창주민으로 공원과 주민편의시설이 너무 없고 또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염창 발전을 위해 신경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문화체육시설도 기대하겠습니다!

  3. 염창동 주민 2019.10.21 2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염창동 마지막 남은 알짜배기 땅이라고 생각됩니다. 멋진 개발이 기대됩니다.
    저는 한강 넘어 마포구의 하늘공원/한강공원과의 연결로(짚라인, 산책로 등)를 만드는 것도 좋지 않을까하는 생각도 해봤습니다.
    참고부탁드립니다.

  4. 의원실 2019.10.28 1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올려주신 소중한 의견들에 감사드립니다.
    공원과 주민편의시설 등이 잘 갖춰질 수 있도록 더욱 신경쓰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5. Favicon of https://democracy.seoul.go.kr/front/freeSuggest/view.do?sn=185387&searchUseYn=.. BlogIcon bkmoon 2019.12.03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포구 하늘공원/한강공원과의 연결로(짚라인, 산책로 등) 조성에 대해,
    제가 서울시청 홈페이지에 제안도 했습니다.
    위 저 이름 bkmoon을 클릭하면 나옵니다.
    의원님. 적극 검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