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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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강서병 국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을 했어요16일(일)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국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함께했습니다. 강서병 지역위원회 상무위원님들과 당원분들이 많이 참석해주셨는데요~ 한정애의원 중앙 단독샷 사진을 시작으로 현장 스케치 공개합니다 ^^ 짜잔~ 강서병 국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를 소개합니다! 남들보다 빠르게, 손이 보이지 않게 박수를 치는 능력을 가진~ ㅎㅎ 강서병 지역위원회의 위원장이자 강서병 선거대책위원회의 위원장인 한정애의원을 소개합니다~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낫다는 그 말, 정말 사실입니다 ㅎㅎ 궁금하면 한정애의원 사무실로~ 이날 한정애의원은 강서병 국민주권 선거대책위원회의 출범식을 하며, 우리가 앞으로 가져야할 마음가짐 등에 대해 간단히 말씀드렸습니다~ 다 같이 "내가 문재인이다!"를 외치고, 그 다음으로 각자의 이름을 넣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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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일보] 한정애 의원, 강서구 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 돌입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7일 강서구 등촌역 삼거리에서 출근인사를 시작으로 제19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번 19대 대선 선거운동은 4월 17일부터 5월 8일까지 이뤄지며 선거기간 동안 강서구의 주요 지하철역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기점으로 실시된다. 한정애 의원은 출퇴근 시간 집중유세를 비롯해 유세차량을 이용해 강서구 곳곳을 누비며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대통령 후보의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한정애 의원은 “이번 대선은 정권교체를 통해 상식과 정의를 바로 세우는 출발”이라며 “나라를 나라답게 만들고, 준비되고 검증된 문재인 후보가 반드시 대통령으로 선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등잔일보 (www.dznn.org) 무단전재 및 재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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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뉴스] 문재인, 통합선대위 첫 회의서 "통합·화합 걸림돌, 직접 치우겠다"(서울=포커스뉴스)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통령 후보가 10일 통합선거대책위원회 첫 회의에서 "어제(9일)를 끝으로 인선이나 자리를 놓고 어떤 잡음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힘주어 당부했다. 문재인 후보는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1차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오늘 이후 용광로에 찬물을 끼얹는 인사가 있다면 그 누구라도 좌시하지 않겠다고 분명히 말한다"고 강조했다. 문 후보는 "최근 선대위 구성과 관련한 당내 갈등은 정권교체를 염원하는 국민들 앞에 송구하고 면목없는 일"이라며 "이유가 무엇이든간에 화합과 통합에 찬물을 끼얹는 일은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다. 이어 "통합과 화합을 저해하는 걸림돌이 있다면 제가 직접 나서 치우겠다"며 "소외되거나 빠지는 분이 단 한 명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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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국민경선 선거인단 2차 모집 안내더불어민주당 국민경선 선거인단 2차 모집이 시작되었습니다~ ^^1차를 성황리에 마쳤다는 소식 모두 들으셨을텐데요. 이번 2차 모집도 흥행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이번 2차 모집기간은 3월 12일 오전 10시부터 3월 21일 오후 6시까지라고 합니다.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국민경선 선거인단 1차에 참여하지 않으신 주변분들에게도 많이많이 전파 부탁드려요~ 선거인단 신청방법은 아래와 같이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 잘 살펴보시고 편한 방법으로 신청해주세요~ 1) 전화접수(스마트폰만 가능!!)1811-10001811-1004 오전10시~오후9시 사이에 접수 가능합니다 ^^ 2) 인터넷 접수 (☞ 바로 가기) 1차와 2차 모집을 통해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선거인단이 되어주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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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를 바탕으로 새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 문재인 후보 여의도·동인천·김포·파주·용인·병점 유세12월 17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여의도·동인천·김포·파주·용인·병점 유세에 함께 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같은 새누리당 아래서 이명박 대통령의 임기가 끝나고, 박근혜 대통령으로 넘어간다면 그것은 권력교대가 아니냐" 며 "진짜 정권교체를 만들어 주시라" 고 당부했습니다. 또한 문재인 후보는 새누리당 선대위 간부의 불법선거사무실 운영이 적발된 것과 관련, "새누리당의 SNS를 통한 여론조작 사무실이 적발되지 않았나" 라고 말하며 "이것은 여론조작 실체의 일단이 드러난 것이고 빙산의 일각 뿐"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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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TV에 나왔어요. ㅋㅋ어제 광화문은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추웠다는 뉴스가 무색하리마치 참으로 많은 분들이 정권교체의 염원을 보여주셨습니다.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에서부터 이순신 장군 동상까지 그 넓은 공간도 모자라 세종문화회관 계단까지 입추의 여지없이 인파로 가득했었으니까요. 글쎄요, 그 정도면 한 2만 명은 족히 넘지 않을까요? 뭐, 이런 예측 다소 성급한 감이 있기는 합니다만, 요즘 유세현장을 다니다 보면 확실한 정권교체의 의지를 실감할 수 있습니다. 사실, 또 당연한 일이다 싶기도 해요. 그렇잖아요. 외신들도 자주 언급하는 바와 같이 선진국 진입을 코앞에 두고 있는 나라에서 독재자의 딸이 대통령이 되는 현상은 아주 부끄러운 일입니다. 더구나 일본왕인 천황에게 혈서로 충성 맹세(멸사봉공, 견마의 충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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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재인이 책임지겠습니다!" 문재인 후보 수원 유세12월 6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수원역 앞 집중유세에 함께 했습니다. 눈이 오는 날씨에도 많은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참석해 "문재인! 문재인!"을 연호해 귀가 먹먹할 정도였고 그야말로 문재인 후보의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문재인 후보는 “반칙과 특권이 없는 나라,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가 정의로운 사회, 사람이 먼저인 나라 그런 새로운 시대를 여는 민생대통령, 서민대통령이 되겠다” 며 힘찬 목소리로 연설을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이명박 정권의 부자감세, 4대강 사업비 등 그에 따른 재정적자에 관해서도 비판했습니다. 이어 수원 발전에도 책임지겠다는 문재인 후보는 “지난 60년간 소음과 안전 문제로 주민들에게 피해를 입혀온 수원 비행장을 이전 시킬 것이고 수원의 상징 화성공업사업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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떼강도가 금고 속 다이아를 내놓으라 하네화창한 주말 오후입니다. 두 번의 태풍을 겪은 탓인지 다소 따갑게 느껴지는 햇살이기는 해도 반갑기만 합니다. 태풍 피해가 심한 지역의 복구를 위해서도 반가운 햇살이고 말입니다. 어제는 지인 몇 분과 저녁을 하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자연스레 화제가 요즘 뜨거운 감자인 대일관계 등으로 이어졌습니다. 뭐 꼭 일본의 독도침탈 야욕뿐만 아니라 중국의 동북공정으로 대표되는 일련의 역사왜곡 문제가 자국의 정치적 상황을 반영한 제국주의 성향의 일환이라는데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심각한 피로감을 노정한 자본주의 위기가 민족주의를 동반한 제국주의적 성향으로 표출되고 있다는 점인데, 과거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엄청난 시련을 겪어야 했던 우리로서는 경계하지 않으면 안 되는 현실입니다. 더 이상 과거와 같은 굴욕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