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병헌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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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활동]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를 위한 결의대회한정애 대변인과 김한길 당대표,전병헌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가 23일 본청 계단에서 “ 박근혜-새누리당 정권은 기초공천폐지공약 이행하라!”의 구호의 외침과 플래카드와 차량 스티커를 들고 기초선거 정당공천제 폐지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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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노무현 대통령 묘역 참배한정애의원과 김한길 민주당 당대표, 전병헌 원내대표 및 지도부는 새해를 맞아 2일(목) 오전 9시경 ‘故 노무현 前 대통령 묘역 참배’를 위해 경남 김해 봉하마을을 방문했습니다. 김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전날 국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동교동 김대중도서관을 방문해 김대중 前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를 예방했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이 날 노 前대통령 묘역을 참배한 뒤 “새해를 맞는 민주당의 각오는 새롭다”며 “새해를 맞아 민주당도 새로워져야 한다고 절실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전 원내대표는 “수년간 민주당이 정책예산에서 미진한 모습을 보였지만 지난해에는 정책예산 확보에도, 민생입법 확보에도 일정한 성과가 있었다”며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국민과 공감할 수 있는 변화와 개혁으로 민주당에게 국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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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김근태 상임고문 2주기 묘역참배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손학규 상임고문, 유인태 의원, 노영민 의원 등은 12월 28일 (토) 오후 1시 경기 남양주시 마석모란공원 故김근태 상임고문의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이 날 2주기 추모 참배 행사 사회는 이동진 도봉구청장이 맡았으며, 제례(접전)는 유인태의원, 축문은 노영민의원, 추도사는 손학규 前민주당 대표와 박우섭 인천 남구청장이 맡아 진행했습니다. 민주당 인재근 의원과 전병헌 원내대표, 문재인 의원, 원혜영 의원, 유은혜 의원, 김상곤 경기도교육감, 강금실 前법무부 장관, 이재정 前 통일부 장관, 장영달 前의원, 정의당 천호선 대표 등은 이 날 오전 창동성당에서 추도 미사를 열고 마석모란공원을 찾아 묘역을 참배했습니다. 오후에는 서울시청에서 민주당 한명숙 의원, 박원순 서울시장, 무소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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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 불법 대선개입 수사방해 규탄 및 황교안 장관 해임요구 긴급 의원총회한정애 의원은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을 찾아 ‘국정원 불법대선개입 수사방해 규탄 및 황교안 장관 해임요구 긴급 의원총회’에 함께 했습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 전병헌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소속의원들은 광화문광장에서 가두행진 등을 진행하며, 황교안 법무부장관의 사퇴와 국정원 불법대선개입 사건에 대한 진상규명을 촉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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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촉구 제9차 국민결의대회한정애 의원은 9일 오후 서울시청광장에서 열린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촉구 제9차 국민결의대회'의 사회를 맡았습니다. 이 날 결의대회에는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김한길 당대표를 비롯하여 전병헌 원내대표, 당 지도부, 지역위원장, 당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함께 한 이들은 한 목소리로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을 촉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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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민생 살리기 출정 결의대회한정애 의원은 24일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김한길 민주당 대표, 전병헌 원내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들과 함께 '민주-민생살리기 출정 결의대회'에 참여했습니다. 김한길 대표는 박근혜 정부가 기초연금 공약을 차등지급하는 것으로 수정하는것에 대해 "말이 차등지급안이지 국민차별안이자 국민분열정책의 선언“ 이라며, "임기가 시작된 7개월 내내 공약을 뒤집고 말 바꾼 ‘국민기만행보‘의 최정점을 찍는 것 같다“ 고 비판했습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재정을 핑계로 '4대 중증 질환 국가 보장', '무상 보육', '반값 등록금', '고교 의무 교육' 등 복지 공약의 대부분을 뒤엎으려하고, 백지화시키려 하는 박근혜 정부를 이해할 수 없다” 며 박 대통령의 복지 정책 전반에 대해 문제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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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회복 및 국정원 개혁 제 7차 국민결의대회한정애 의원은 13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광장에서 민주당이 주최한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 촉구 제 7차 국민보고결의대회'에 참석했습니다. 당일 서울시청광장에는 당원 및 국민 4천 여 명과 의원 101여명이 모인 가운데 ‘국정원 개혁과 민주주의 회복’을 결의하였습니다. 이날로 천막당사 ‘노숙투쟁’ 18일째를 맞은 김한길 대표는 “박대통령이 진정으로 국민대통합을 이루는 대통령이 되고 싶다면 '국정원이 앞으로 절대로 선거나 정치에 개입하지 못하도록 확실히 개혁해내고, 임기 동안 이땅의 민주주의를 굳건하게 바로 세울 것'이라고 국민 앞에 천명해야한다” 며 박근혜 대통령의 결단을 촉구했습니다. 이어 전병헌 원내대표는 “국민의 힘으로 성사시킨 3자회담에 단신으로 박근혜 정부와 맞짱뜨러 나가는 김한길 대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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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 촉구 제6차 국민결의대회한정애 의원은 7일 대전에서 열린 ‘민주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 촉구 제6차 국민결의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대전역 서광장에서 김한길 대표와 전병헌 원내대표, 박병석 국회부의장, 70여명의 국회의원 및 지역위원장, 전국의 수많은 당원, 국민들과 함께 이번 결의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이날 김한길 대표는 “지금 대한민국이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두 집단 때문에 진퇴양난에 빠져있다”며 “민주당은 그 상대가 국정원이든 대한민국을 조국으로 생각하지 않는 무리이든 대한민국 헌법과 민주주의를 부정하는 집단은 결코 용납하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이날 결의대회 식전행사에서 국정원 개혁과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2개월째 도보로 전국을 일주하다 6일 대전에 도착한 갈용태(25) 민주당 부산시당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