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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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신한은행지부 정기전국대의원대회한정애 의원은 13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신한은행지부 2015년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김기준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신한은행 노동조합의 2015년의 힘찬 전진을 기원한다”며, “유주선 위원장을 중심으로 노동조합이 굳게 단결하여 과도한 성과문화 개선과 노동강도 해소라는 목표를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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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지부 2015년 정기전국대의원대회한정애 의원은 10일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KB국민은행지부 2015년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하여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 새정치민주연합 강기정 의원, 김기식 의원, 김기준 의원, 이학영 의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KB국민은행 노동조합의 2015년의 힘찬 전진을 기원한다”며, “노동조합이 굳게 단결하여 외부낙하산에 의한 관치 금융을 끝내고, 자율경영과 지배구조 개선이라는 목표를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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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금융노동자 가족거북이 마라톤 대회한정애 의원은 7일 여의도 이벤트 광장에서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주최로 열린 “제 10회 금융노동자 가족 거북이 마라톤 대회와 제15회 금융인 문화제 시상식 및 전시회”에 참석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금융인 문화제 및 마라톤 대회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한국 경제와 금융 발전을 위해 일선에서 묵묵히 맡은 바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신 금융산업노조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드린다”고 축하의 말을 전했습니다. 개회식 후 한의원은 또한 금융인들의 문예, 그림, 사진 등 문화제 수상작들을 둘러보며 수상자들과 즐거운 시간을 같이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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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정기대의원대회, 금융기업 낙하산 인사·관치금융 막겠다1월 17일 한정애 의원은 한국노총 산하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정기전국대의원대회에 참석했습니다. 김문호 금융노조 위원장은 "보수 정권이 재집권한 가운데 금융 산업에 거대한 변화가 예상된다" 며 "금융기관 간 합병과 낙하산 인사, 관치금융을 막아내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과 차별 해소 등에 힘쓸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정애 의원은 "금융노조 조합원의 투쟁과 노력으로 MB 정부의 메가뱅크 건설 시도 등의 여러 문제들을 막아낼 수 있었다“ 며 "올해에도 금융기관 내 수많은 과제들을 해결하고, 새로운 과제를 수행할 수 있는 발전하는 전국금융산업노조가 되기를 기원한다" 고 밝혔습니다. 또한 한 의원은 "금융노조가 앞장서 금융기관의 사회적 공익 활동, 특히 가족 친화적인 사회적 기업 문화를 조성에 힘써 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