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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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유역지방환경청 간담회에 함께했습니다12일(월) 한강유역환경청에서 유역(지방)환경청장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영성과와 개선방향, 지역 환경현안 등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지속가능한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는 유역(지방)환경청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환경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해주시길 바랍니다 ^^ 한강유역환경청 직원들을 만나 격려하고, 여러 건의사항을 들을 수 있는 시간도 가졌는데요~ 유쾌하게 맞이해준 모든 직원 여러분 고맙습니다 :) 한강유역환경청 수질 측정분석 실험실 내부도 살펴봤습니다. 수질 관리도 이상 무! 수도권 지역의 자연환경보전, 한강 상수원과 유역 관리, 지정폐기물 관리, 환경영향평가 협의, 환경 감시 등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만큼 앞으로도 역할을 다 해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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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장관] 영산강홍수통제소와 영산강유역환경청에 방문했어요7일(수) 영산강홍수통제소를 방문해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홍수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를 방지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습니다. 청장으로부터 지역 환경 현황에 대한 설명도 들었는데요. 자연환경 보전과 환경오염사고 관리 및 감시, 홍수 예방 등 여러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해 항상 애써주시는 유역환경청과 홍수통제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주시리라 믿습니다 ^^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영산강유역환경청에도 방문했습니다. 우리 삶과 직결되어있는 물을 깨끗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수질체크도 꼼꼼히 진행되어야 하는데요. 영산강유역환경청 수질 측정·분석 실험실에서 그 역할을 해주시고 있답니다. 이렇게 여러 절차를 거쳐 수질을 정확하게 측정하고 관리되고 있는 영산강! 저를 반겨주신 직원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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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 서울 강서구 한정애 후보, 서울환경운동연합과 한강 자연환경보전 위한 정책협약 맺어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후보는 지난 7일(화) 서울환경운동연합(공동의장 선상규)과 한강의자연환경보전을위한 정책협약을 맺었다. 한정애 후보는 정책협약에 따라 21대 국회에서 서울시민의 희망가꿈터인 한강의 자연성 회복과 물길 복원 등 한강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정책 추진을 약속했다. 이에 더해 한정애 후보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50 탄소제로사회 실현을 위한 「그린뉴딜 기본법」 제정 등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환경운동연합은 한정애 후보가 지난 19, 20대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으로 환경보전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쳤고, 특히 서울환경운동연합의 한강복원 활동을 꾸준히 지원해 온 국회의원이기에 이번 정책협약식 대상으로 선정했고 21대 국회에서도 관련 정책을 추진하기로 협약했다며 행사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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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매일신문] 한정애 의원, 자연환경복원 통합적·체계적 추진제도 마련박창복 기자 = 그동안 각 부처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산발적·비체계적으로 진행돼왔던 자원환경복원사업이 이제는 통합적·체계적 방식으로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3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그간 자원환경복원사업은 약 35개의 개별적인 근거법률에 따라 7개 소관부처에서 개별적으로 관련 사업을 진행해왔다. 이로 인해 연속적이고 다양한 자연생태 유형 및 특성이 고려되지 않고 사업이 진행되는 등 자연환경복원사업이 산발적·비체계적이라는 지적이 있어왔다. 또한 관련 법률이 많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복원사업의 정의 및 기본원칙, 대상, 기준 등 복원사업의 기본사항을 규율하는 관련 법적 근거가 부재해 국토복원 정책의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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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자연환경복원 통합적 체계적 추진제도 마련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은 13일 통합적·체계적 방식의 자원환경복원사업 규정을 담은 「자연환경보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