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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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자서전<하얀봉투>출판기념회[매일노동뉴스]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민주당 의원이 노동운동을 시작했던 과거를 되돌아보고 정치인으로서 만들어 가고 싶은 미래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자서전을 출간했습니다. 한 의원은 12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자서전 출판기념회를 개최했으며, 이 날 출판념회에는 김한길 민주당 대표와 방하남 고용노동부 장관, 윤성규 환경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2월 13일 매일노동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매일노동뉴스] 제정남기자= 자서전 제목인 는 한 의원의 삶의 궤적을 바꾼 사건이다. 안전보건공단에서 근무하던 1991년 안전보건점검을 위해 찾았던 어느 허름한 영세사업장 공장장이 건넨 하얀봉투는 한 의원이 의식을 직장생활 바깥세상으로 향하게끔 만들었다. [중략] *매일노동뉴스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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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가 살아온 이야기 살아갈 이야기' 한정애의원 자서전 「하얀봉투」출판기념회'국회의원 한정애의 살아온 이야기와 살아갈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낸 저서 「하얀봉투」가 드디어 여러분 앞에 선보이게 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지나온 시간을 뒤돌아 보며 서민의 꿈과, 노동자의 꿈, 그리고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그 날을 여러분들과 함께 이야기 하고자, 서설이 세상을 하얗게 뒤덮던 12일(목)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본 행사 직전, 무대체크, 시나리오 점검 및 리허설 및 포스터홍보 및 부착, 현수막 설치, 동영상 점검 등 성공적인 출판기념회를 위한 준비작업과 손님 맞이에 만전을 기했습니다. 출판기념회를 방문하신 분들의 편의 및 책 구매 안내, 방명록 작성 등 직접 손님맞이에 나서서 도움을 자청하셨던 많은 자원봉사자 분들이 함께했습니다.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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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자서전<하얀봉투>출판기념회국회의원 한정애의 출판기념회에 여러분들을 모십니다. 국회의원 한정애의 살아온 이야기와 살아갈 이야기를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었습니다. 지나온 시간을 뒤돌아보며 서민의 꿈이, 노동자의 꿈이, 그리고 우리 모두의 꿈이 실현되는 그 날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부끄럽지만 여러분들을 보고 싶은 마음에 소박하게나마 마련한 출판기념회이오니, 참석해주신다면 큰 힘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