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신문] 한정애 환경부 장관·이오상 KNN 대표이사 사장, 개교 75주년 부산대 ‘자랑스러운 부산대인’ 수상
부산대학교(총장 차정인)는 올해 개교 75주년을 맞아 「제18회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에 한정애 환경부 장관(환경공학과 85학번)과 이오상 KNN 대표이사 사장(사학과 85학번)을 선정, 15일 시상했다. 「자랑스러운 부산대인」 시상식은 이날 오전 부산대 대학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차정인 부산대 총장은 개회사에서 “부산대는 각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25만 명의 많은 훌륭한 동문 중에서도 삶을 통하여 모교의 이름을 빛내주신 동문을 해마다 선정하여 ‘자랑스러운 부산대인’으로 시상하고 있는데, 올해는 한정애 환경부 장관(환경공학과 85학번)과 이오상 KNN사장(사학과 85학번)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차 총장은 “한정애 장관은 국민들의 높은 기대수준에 넉넉히 부합할 수 있는 노동과 환경 분야의 전문성과..
환경부장관/언론보도
2021. 5. 17.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