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치민주연합 - 한국노총 방문 간담회
한정애 의원은 7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한국노동조합총연맹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 한국노총 방문 간담회에 함께 했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새정치민주연합은 땀흘려 일하는 사람이 존중받는 세상을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에 변함이 없다" 며 "앞으로 소득중심 성장, 부자증세 등을 통해 진정한 복지국가를 만드는데 함께 노력하자" 고 말했습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김동만 위원장은 "4대강 및 자원외교 실패 등 정부의 정책실패 책임을 공공부문 노동자에게 일방적으로 전가하고 있고 공무원연금개혁도 당사자를 배제한 채 무리하게 진행되고 있다" 고 정부의 형태를 규탄했습니다. 이어 "새정치민주연합도 어렵고 힘든 시기를 지나고 있는데 문희상 비대위 위원장 중심으로 당의 어려움을 잘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1. 10. 1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