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월) 서울예대 학생들이 공혈견 관련 인터뷰를 위해 국회에 방문하였습니다 ^^


공혈견이라고 하니 조금 생소하신가요? 

공혈견은 '수혈이 필요한 개를 위해 피를 나누어주는 개'를 의미하는데요. 

한정애의원도 관련 개정안을 발의한 적이 있습니다. (☞ 동물보호법 개정안)

다만 안타깝게도 논의 과정을 거치며 개정안은 본회의에 부의되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ㅠㅠ


그런데 이 개정안을 눈여겨본 학생들의 요청으로 오늘의 인터뷰가 성사되었다고 하니 왠지 기쁘고, 뿌듯합니다.



안산에서 국회까지 무려 2시간이나 걸려서 도착한 학생들!

열정이 정말 대단한 친구들입니다~




인터뷰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질문들을 살펴보며, 

학생들이 원하는 답과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구체적으로 답변했습니다.



요렇게~ 요렇게~ ^^

개정안의 심의 과정 등 궁금해하는 부분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었답니다~



질문 중에 공혈견 관련 법제화에 대한 우려에 대해 묻는 질문도 있었는데요. 


이에 한정애 의원은 "관리감독의 사각지대에 있는 동물혈액공급을 관리감독할 수 있는 수단을 마련하여 동물학대를 예방해야 하며, 혈액이 좀 더 위생적으로 관리될 수 있도록 동물복지 차원에서 접근해야 할 것"이라고 답변하며, 고통 속에서 채혈당하는 공혈견을 위한 제도가 만들어져야 함을 강조하였습니다.



법제 관련 여러 의견과 건의사항도 귀기울여 들었습니다. 




동물복지를 생각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청년들과 함께 단체샷도 찰칵 ^^

오늘 인터뷰 내용이 도움이 많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서울예대 '심봉사' 동아리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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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데일리 조남준 기자]"민간 주도 폐기물 처리시장에 공공부문이 개입할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가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폐기물 불법처리 근절을 위한 국회토론회에서 폐기물 처리 시장을 민간이 주도하도록 하는 한 폐기물 대란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정애 의원은 지난해 생활쓰레기 수거거부 대란 발생 이후 연일 폐기물과 관련된 문제가 보도되고 있고, 현재는 생활폐기물과 사업장 폐기물, 재활용 문제 위주로 다뤄지고 있다"의료폐기물과 지정폐기물 처리도 턱밑까지 꽉차 한계에 다다른 실정으로 우리나라의 모든 폐기물 처리가 대란 직전에 놓여 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한의원은 이어 지난해 생활 쓰레기 수거거부 대란이 발생하고 환경부와 논의해 방지책을 담은 폐기물관리법 개정안을 마련했다"법안의 큰 골자는 지자체와 민간에 넘어가 있는 생활폐기물 처리시장에 중앙정부가 개입할 수 있는 여지를 마련한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 의원은 토론회에서 논의하는 폐기물 불법처리 근벌 방안도 불법폐기물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관리체계를 마련하고 처벌수단을 강화하는 등 폐기물 처리 체계에 공공이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면서 "앞서 마련한 대책 및 논의할 대책은 폐기물 처리 시장이 완전히 민간에 넘어간 상황에서 현재 공공이 시급히 대처할 수 있는 실효성이 있는 방안이긴 하지만 근본적인 대책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한 의원은 폐기물 처리는 엄연히 공공의 성격을 가진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이제는 사모펀드까지 처리 시장에 진출하는 등 폐기물 처리시장을 민간이 주도하는 한 폐기물 대란은 언제든 발생할 수 있을 것으로 우려된다""이제는 공공이 나서야 한다고 공공부문 개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한의원은 더 이상 뒤에서 지켜보다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 그때 간접적인 대책만 내놓을 것이 아니라 직접 처리시장에 개입해 시장을 바로 잡고, 공공성과 신뢰성으로 주민들을 설득해 처리시설도 확충해야 한다""이제 폐기물 처리문제는 공공이 직접 시장에 뛰어들지 않고서는 해결될 수 없는 문제가 됐다는 것을 직시해야 한다고 공공부문의 참여를 거듭 강조했다.

 

한정애 의원은 환경공단 등 관련된 노하우를 갖고 있는 환경부 산하 공공기관도 많이 있는 만큼 관련 논의를 더 늦춰서는 안될 것이라며 "대란에 임박한 폐기물 처리 시장을 안정화시키고 폐기물 처리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되 찾을 수 있도록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피력했다.

 

한 의원은 도출된 대책에 대해서는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면서 "현재 전국에 방치돼 있는 불법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한 추경이 국회에 넘어와있다. 조속히 처리 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강조했다.


기사 원문 보기

[이슈&피플]한정애 의원 폐기물 처리시장 공공 개입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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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신문] 한정애 "불법폐기물 처리 '공공성' 강화해야"

[그린포스트코리아] 한정애 "정부 권한 확대해 폐기물관리 공공영역으로 끌어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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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부당이득의 2~5불법폐기물에 징벌적 과징금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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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은 10월 31일(월) 박완주·유은혜·전혜숙 의원과 함께 "유기동물 방지 및 보호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였습니다. 토론회 관련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토론회 일정 >

 일시 : 2016년 10월 31일(월) 10:00 ~ 12:00

○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

○ 주최 : 국회의원 한정애·박완주·유은혜·전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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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은 오늘(3)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 열린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의원모임1차 회의에 참석하였습니다

최저임금 현실화를 위한 의원모임은 최저임금 인상에 대한 사회적 공론화를 이끌어 오는 6월 말 최저임금 인상을 유도하기 위해 결성된 모임입니다

참여인사는 국회 전 상임위원회에 걸쳐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국회의원 26명과 서울시 의원 2명 등 총 28명의 의원이 참여하였습니다. 오늘 모임에는 한정애 의원을 비롯해 조정식, 이인영, 인재근, 김광진 의원 등이 자리하였습니다.  

이번 모임에서는 최저임금 관련 일반 현황과 향후활동 계획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고, 조속한 시일 내에 2차 회의를 갖고 보다 심도있는 논의를 나누기로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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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의원회관 약도 및 오시는 길 안내





* 국회사무실)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1 국회의원회관 639

  회관연락처) 02-784-3051~3   팩스) 6788-7425

 

* 교통수단별 찾아오시는 법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 1, 6번 출구로 나와 도보

  지하철 5호선 여의도역 5번 출구로 나와서 버스 환승

  버스 이용시 국회의사당역 하차하시면 됩니다. 

 

* 국회 주차장 이용안내

국회교통체계 개편에 따라 국회 경내에는 공무차량과 장애인 등 보호대상차량에 한하여 주차를 할 수 있으며, 국회 참관객 차량은 국회 둔치 주차장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단체 참관객의 버스는 동문과 남문으로 출입하여 참관인을 하차시킨 후 국회 둔치 주차장에 주차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국회 둔치 주차장 2시간 무료주차 (국회의사당 또는 헌정기념관 안내실에서 주차권에 확인도장을 받으세요)됩니다.

 

 




□ 강서 지역사무실 소개 및 찾아오시는 길, 주차 안내입니다.




* 강서사무실)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426, 403호(화곡동, VIP빌딩)

  사무실연락처) 02-6318-2000~5   팩스) 02-6318-2005


* 교통수단별 찾아오시는 법

  지하철 9호선 가양역 7번 출구로 나와 도보

  버스 이용시 강서구청사거리, 서울디지털대학교 정류장에서 하차하시고 VIP빌딩 4층 403호로 오시면 됩니다.

  VIP빌딩은 하이웨이주유소 건너편에 있습니다.


* 강서 주차장 이용안내

  방문객들은 VIP빌딩 내 주차장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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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오시는 길  (15) 2014.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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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10.08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의원실 2019.10.10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의견 남겨주신 것에 대해 여쭤보고 싶은 것들이 있습니다. 연락처 남겨주실 수 있으신가요?

      혹여 연락처를 남기는 것이 어려우신 상황이라면 사무실(02-784-3051~3)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19.12.05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 의원실 2019.12.06 1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소중한 의견 감사드립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에 대해 의원실에서 확인해본 결과, 우선 개방형직위제는 대통령령인 '개방형 직위 및 공모 직위의 운영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각 부처별 고위공무원단 직위 총수의 20% 범위 내에서 지정하고 있습니다.

      환경공단도 이 규정을 바탕으로 개방형직위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말씀해주신 4곳의 지방수도사업소장을 비롯해 글로벌 협력처장, 수도통합운영 센터장 등 8개 직위를 개방형직위제로 채용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한편 언급해주신 수자원공사도 리더십센터장, 조지아사업단장, 스마트워커연구소장 등 6개 직위에 대해서는 개방형직위제로 선발하는 것을 파악했습니다.

      의원실에서 확인한 바에 의하면 환경공단이나 수자원공사에서 시행하는 개방형 직위제는 불법의 요인이 없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언급해주신 내용처럼 부당한 대우나 애로사항이 발생하고 있다면 조치가 이뤄져야 할 것입니다.

      저희가 실태를 파악하고 원활한 대응을 할 수 있도록 좀 더 상세한 내용을 아래 이메일로 연락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jeoung@gmail.com

    • 2019.12.08 18: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

  2. 승강기 사고예방 의정활동을 지지합니다 2019.11.16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글은 처음으로 올리는데요

    의원님 11월 7일 환노위 승강기 사고 관련 현안 질의 하시는 모습 감동 깊게 보았습니다
    의원님 의정활동을 전폭적으로 지지합니다 고생 많으셨습니다

    현장에서 비계도 중요하겠지만 안전한 작업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감독자가 있어야 할것으로 생각되는데요

    11월 15일 어제 또 목포시에서 승강기 사고로 아까운 젊은 기술자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설치, 교체, 유지보수 공사시 공공이나 민간 모두 의무적으로 감독자를 현장에 상주하도록 승강기 의무감리 제도를 도입하면 위와같은 안전사고를 현격히 줄일수 있는 대책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승강기는 늘어나는데 관리할수 있는 제도는 현실을 못 따라가고 안전에 대한 국민인식은 그대로여서
    생명보호를 위해 필요한 최소의 안전비용은
    모두 부담하지 않으려니
    이와 같은 사고가 반복 될수 밖에 없습니다

    승강기 안잔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총체적인 안전대책에 대해 살펴 바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의원님을 지지합니다

    • 의원실 2019.11.18 14: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소중한 의견 감사합니다. 현재 지적된 내용 등을 바탕으로 관계부처(노동부, 국토부, 행안부, 공정위 등)에서 공정계약 관행 확산, 현장 안전관리 강화 등에 대해 대책을 마련 중에 있습니다. 안전한 현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관련 의견은 언제든지 방명록, 댓글 등에 남겨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쌀쌀한 날씨에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3. 강서구민 2019.11.28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백석초등학교 부근 공사에 관련된 이야기를
    우연히 알게 되었습니다. 해당 공사로 인하여 어린 아이들의 등하교 길에 위험이 따라다녀 아이들의 안전권이 보장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또한 공사로 인한 소음, 분진에 대한 대책 역시 마련되지 않은 듯 합니다. 공사 허가 여부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 주변 주민들의 안전이 먼저 보장된 후 진행되는게 순서에 맞다고 보는데요. 현재 이 모든것이 무시된 채로 강행되는 듯 합니다. 안전권이라는 단어로 표현되지만 실질적으로는 기본 생명권 역시 위협받는다는 생각이 듭니다. 최근 민식이법, 해인이법으로 의원님 뿐만 아니라 국민들 역시 아이들 걱정이 많을 것이라 사료되는데 강서구에서 같은 일이 반복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 불안감을 떨칠 수 없습니다. 안전권 보장을 요청해도 대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 강서구를 대표하시는 의원님께 도움을 요청드려봅니다. 추운 날씨 건강 조심하시고 항상 따뜻한 일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 의원실 2019.11.29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관련 공사는 아직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현재 설계중에 있습니다. 설계 또한 내년 10월에나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진행되는 내용은 학부모님들께서 걱정하지 않으시도록, 서울시와 강서구가 면밀하게 소통해 내용 공유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입니다. 의견 주셔서 고맙습니다.

  4. 282북스 강미선 2019.11.29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사회가 만든 소수그룹의 상처받은 마음을 글쓰기 기반 예술 활동으로 치유하고, 이를 통해 수집된 이야기를 출판, 연극, 전시 등을 통해 세상에 전하는 소셜벤처 출판사 282북스입니다.

    282북스는 도시의 일하는 사람들, 그 중 감정 노동 직군에서 일하고 있는 도시의 감정 노동자들과 함께 지난 두 달 여간 치유 워크숍을 진행했습니다.

    오는 12월 5일 6일 7일 전태일 기념관에서 그들이 현장에서 겪었던 일들, 하고싶은 말들, 삶과 사람에 대해 입체 낭독극을 만들어 무대에 올립니다.

    이에 감정노동자 보호법을 최초 발의한 의원님을 공연에 초대하고자 글을 남깁니다. 참석하셔서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주시길 바랍니다.

    010-9696-3977 로 연락기다리겠습니다!

  5. 박상근 2020.05.24 1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난해 한정애의원님께서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굴뚝TMS조작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신 바 있습니다.

    어떤 방법으로 가능한 것인지 신문에 발표된 자료에는 불분명한데 그 자료를 공개 부탁드립니다.

    '통신방식을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바꾸고 디지털화 했음에도 상수값 조작을 관제센터가 인지하지 못한다' 고 말씀하신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 자료가 있다면 sa5jung32@gmail.com 으로 메일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6. 엄마딸 2020.06.03 11: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원님지역구의 일이 아니기에 망설였는데 직장갑질의 피해자를 구제해주실수 있을것같아 글을 남깁니다. 제발 읽어봐주세요. 저희엄마는 김천 대자연한우프라자라는곳에서 갈비탕조리업무를 위해 나름주방장이라는 타이틀로 입사했습니다. 처음엔 가족같은분위기로 서로 도와가며 일했는데 점장이 바뀌고나서 순서를 정하고 멤버를 여러가지 이유를 들며 괴롭히기 시작했습니다. 저희엄마는 무거운 갈비탕 끓이는 큰솥을 다른 사람들에게 드는거 절대 도와주지못하게 하는가하면 원래 8시출근 2시퇴근인엄마에게 일손이 부족하다며 퇴근한사람을 다시 나오게 해서 설거지를 하게 하는가하면 자기편인사람들과 엄마가 들리게 욕하고 엄마가 뇌출혈로 쓰러지기하루전엔 점장편인 사람이 엄마에게 심한 욕을 사람들이 다듣는공간에서 크게했다고하더군요. 엄마는 식구들에게 말도못하고 속으로만 삼키다 뇌출혈로 쓰러지셔서 10개월째 의식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용 노동청에서도 해줄게 없다고 하고 엄마의 치료를 위해 신청해놓은 산재신청도 계속미루고있습니다. 자식된마음에 엄마가 그렇게 당하고만 있었다고 생각하니 자지도 먹지도못하겠고 억울해미치겠는데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너무너무 속상합니다.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7. 의원실 2020.06.03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어머님의 조속한 쾌차를 기원드립니다.

    업무를 수행중인 노동자가 과로, 신체에 부담을 주는 업무뿐 아니라 직장내 괴롭힘 등 업무상 정신적 스트레스가 원인이 되어 질병에 걸렸음이 인정되면 산재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사고로 인한 업무상 재해와 달리 '업무상 질병’의 경우 근로복지공단 소속 ‘업무상질병판정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꼼꼼히 살펴봐야 하기에 다소 시일이 걸릴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산재 인정을 받기 위해선 의사 소견서, 직장내괴롭힘을 증빙할 수 있는 동료 진술서 등 입증 서류등을 면밀히 준비하는 것이 필요할 것입니다.

    질병판정위원회 회의 일정, 추가준비서류 등 업무상질병 인정관련 문의사항은 근로복지공단 관할 지사로 연락하시는 좋을 것으로 사료되며 추가로 궁금하신 사항은 의원실 전화(02 784- 3051)로 노동담당 보좌진을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힘내십시오.

  8. 에스더 2020.07.03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동물보호 관련 이웃과의 분쟁이 노인의 안전까지 위협하는 상황입니다
    길고양이에 밥을 주었다고 이웃집에서 배설물을 치우라고 횡포(문을 마구 두드리고, 아침, 밤 없이 찾아와 소동)를 부립니다.
    (주변이 주택과 공동주택이 많아 고양이가 많습니다)
    그래서 수차례 배설물을 치워 주었습니다.

    그런데 자식들이 출근하고 아직 퇴근하기전에 찾아와서
    90세가 넘은 할아버지 밖에 없는데 배설물을 치워달라고 하여
    손잡이 난간도 없는 옥상(단독주택)에 있는 배설물을 치우게 하였습니다
    난간에 손잡이도 없는 옛날 가옥이라 할아버지는 어지러워 비틀거리며 치웠습니다

    길고양이는 소유권이 없어 배설물을 의무적으로 치울 이유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웃이라 도듸적으로 치워주었는데 할아버지께 배설물을 치우라고 하는 것을 듣고
    이후 노인의 안전까지도 위협하는 상황(밤에 옥상 계단 삽들고 오르내림)에 처해 있습니다

    이들은 행위를 요약하면
    첫째, 길고양이 밥 못주게 억압
    둘째, 밤에도 배설물을 치우라고 벨을 눌리고 마당에 진입함
    세째, 할아버지(91세)께도 치우라고 함
    네째, 할아버지는 벨 소리만 나면 심장이 벌렁거릴 만큼 정신적 압박을 받으심

    동물보호 해 주는 사람이 이기적인 사람들에 피해를 당하고
    급기야 할아버지의 정신적, 육체적 건강을 위협하는 상황입니다

    처벌규정이나 대책을 여쭤 봅니다

    • BlogIcon 의원실 2020.07.09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안녕하세요. 말씀해주신 내용을 보며 많이 안타깝습니다. 이전에 비해 동물에 대한 인식이 변화된 것이 사실이지만,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사회를 위해 아직은 많은 노력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느릴 수 있지만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길고양이를 포함해 동물들과 함께 공존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