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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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활동] 제343회 국회(임시회) 제4차 환경노동위원회 전체 회의한정애의원은 8일(금)에 열린 제343회 국회(임시회) 제4차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환경부 윤성규 장관, 고용부 이기권 장관, 최저임금위 박준성 위원장에게 질의를 하였습니다. 오전에 진행된 환경부 소관 회의에서 한정애의원은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에 대해 지적하고, 가습기 살균제 제조업체에 정부가 문제없음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자료를 공개하며 정부의 책임있는 자세를 촉구했습니다. 오후에 진행된 고용노동부 소관 회의에서는 최저 임금과 파견법에 대해 지적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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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윤성규 “법제 미비 국가책임 통감”…환노위 질타에도 ‘사과’ 끝내 안해‘국가개입 부적절 발언’ 물음에‘부적절한 건 사실’ 받아치기도 “사과해주십시오!”(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법적인 문제를 떠나서 국가가 책임을 통감하고 있습니다.”(윤성규 환경부 장관)“왜 죄송하단 말을 못합니까?”(한 의원)“그런 취지의 말씀을 드렸습니다.”(윤 장관) 끝내 ‘사과’라는 단어는 입에 올리지 않았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11일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에서 가습기 살균제 현안보고를 통해 “여기 (현장에) 계신 피해자분들께 제대로 사과하라”는 한정애 의원의 요구에 “법제 미비는 통감한다”고 답했다. 윤 장관은 사과 요구가 거듭되자 “법적인 문제를 떠나 책임을 통감한다”며 “오늘 (국회에서) 만들어진 법도 완벽하다 할 수 없다. 6개월 후에 개정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법이 미비했던 게 문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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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TV] 환경부 '4대강 쉬쉬' '보신주의'에 방치된 석포제련소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 이‘환경안전연구소’에 의뢰하여 작성한 ‘국정감사 정책보고서(별첨)’에 따르면, 석포제련소 인근의 초등학교 부근의 토양의 카드뮴 농도가 ‘토양오염우려 기준’보다 2배 이상 초과했으며, 아연의 경우 무려 6.8배나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와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환경TV뉴스] 신준섭 기자 = 지난 정부 토목 사업의 정점인 4대강 사업에 대한 박근혜 정부의 지지부진한 대응과 규제완화 광풍 속 '보신주의'에 몰입한 환경부의 대응이 국민들을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발암물질과 인체 중독을 유발하는 중금속 오염이 걷잡을 수 없이 퍼진 경상북도 봉화의 (주)영풍 석포제련소 문제다. 23일 국회에서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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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6회 국회(임시회) 제02차 환경노동위원회(환경부)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윤성규 장관(환경부) 답변 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이일수 청장(기상청) 답변 / 실무자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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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5회 국회(임시회) 제06차 환경노동위원회한정애 위원(민주통합당) 질의 / 윤성규 장관(환경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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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5회 국회(임시회) 제01차 환경노동위원회[2013-04-09] 제315회 국회(임시회) 제01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위원(민주통합당) 질의 / 윤성규 장관(환경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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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3회 국회(임시회) 제03차 환경노동위원회2013년 2월 27일 오전 10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윤성규 환경부장관후보자 청문회가 열렸다. 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윤 후보자의 장남이 2008년 당시 증여한 2천만 원에 대한 것은 신고하지 않고 후보자가 장관 후보로 내정되기 하루 전 2012년에 증여한 3천만 원에 대해서만 신고했다”며 증여세 납부 기피 의혹에 대해 질의했다. 이에 윤 후보자는 “증여할 의사가 전혀 없었다”며 “최근 상속세법이 개정된 것을 알고 조치했다”고 해명했고 2008년 당시 장남에게 예금한 2천만 원의 대한 증여세 신고를 하지 않은 점에 대해서는 증여 의사가 없었다고 부인하면서도 증여세 미납 사실을 시인했다. 이어진 질의에서는 윤후보자의 ‘폐에너지화 Non-CO2온실가스사업단’ 단장 재직시 겸임에 대한 문제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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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13회 국회(임시회) 제03차 환경노동위원회[2013-02-27] 제313회 국회(임시회) 제03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위원(민주통합당) 질의 / 윤성규 공직후보자 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