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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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대표발의 법안 국회 본회의 통과!자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대표발의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안이 오늘(26일) 국회 본회를 통과했습니다. ☑️ 어린이집 유치원용 부동산 취득세 및 재산세 면제 기한 “3년” 연장 ㆍ어린이집 및 유치원으로 직접 사용하기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의 취득세 면제 ㆍ직장어린이집 설치해야 하는 사업주가 위탁운영하기 위해 취득하는 부동산의 취득세 50% 감면 ㆍ어린이집 및 유치원으로 직접 사용하는 부동산의 재산세 면제 ☑️ 출산 및 양육 지원을 위해 자동차 취득세 면제 혜택 “3년” 연장 ㆍ18세 미만의 자녀 2명 이상 양육시 자동차 취득세 50% 면제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입법과 정책들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습니다. 고맙습니다. #강서병 #국회의원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지방세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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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인투데이] 서울 강서구 한정애 후보, 아이가 행복한 강서를 만들겠습니다.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강서(병) 국회의원 후보가 아이가 행복한 강서를 만들겠다는 공약을 제시했다. 이를 실행하기 위한 첫 번째 과제로 폐교 예정인 염강초 부지를 활용해 국공립 단설유치원과 유아교육체험센터 등을 설치하여 강서를 수도권 유아교육중심지구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3월 기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강서구의 0~9세 영유아 인구수는 약 4만2천여명으로 송파구(5만2천여명) 다음으로 두 번째로 많고, 결혼 등으로 자녀를 가질 수 있는 20, 30, 40대의 인구도 송파구 다음으로 많아 적절한 영유아교육 시설의 확충이 필요한 상황이다. 그런데 강서구 내 강서2권역(가양1~3동, 염창동, 등촌1동, 등촌3동)의 경우 2019년 기준 취원 대상 유아가 3,649명인데 비해 지역 내 유치원 정원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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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위 수석부의장] 제134차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 일시 : 2019년 3월 5일(화)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한유총의 불법적인 개학 연기 사태는 하루 만에 종료되었지만 그것으로 모든 것이 다 마무리가 된 것은 아니다. 유치원의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 이제는 국회의 시간인 것 같다. 3월 임시국회가 열렸다. 늦어진 임시국회, 3월 국회에서는 유치원 3법이 꼭 처리돼야 할 것이다. 그것만이 유치원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그야말로 시작이기 때문이다. 한유총은 지금이라도 교육자로서의 본분을 다해주길 바라며 그 첫 걸음인 에듀파인의 확대 적용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길 당부 드린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고 만약 또다시 불법적인 집단행동에 나선다면 엄정한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임을 경고 드리는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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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당정, 유치원 공공성 강화 방안 협의…비리근절 대책 발표(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25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협의회를 열고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대책을 논의한다. 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당정 협의 직후 공동 브리핑을 통해 확정된 대책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대책에는 국공립유치원이 사용하는 국가회계시스템 '에듀파인'의 사립유치원 적용 등 회계 투명성 강화 방안과 비리 적발 시 '간판갈이' 개원을 막을 방안, 유치원 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 등이 포함될 전망이다. 국공립 유치원 확대 등 유치원 공공성을 강화하는 내용도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회의에 당에서는 홍영표 원내대표, 김태년 정책위의장,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 비리 유치원 명단을 폭로했던 박용진 의원을 비롯한 국회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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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사업' 참관한정애 국회의원은 오늘(24일) 환경부가 주관하는 2015년 ‘어린이활동공간 환경안전진단‘을 참관하기 위해 강서구 양천로에 위치한 어린이집을 방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