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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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주) 영풍 석포제련소 주변지역의 중금속 오염 실태 '심각'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새정치민주연합, 비례대표)이 ‘환경안전연구소’에 의뢰하여 작성한 ‘국정감사 정책보고서(별첨)’에 따르면, 석포제련소 인근의 초등학교 부근의 토양의 카드뮴 농도가 ‘토양오염우려 기준’보다 2배 이상 초과했으며, 아연의 경우 무려 6.8배나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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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MBC] 석포제련소 '작업환경'도 심각한정애 의원은 13일 고용노동부 소속기관 감사에서 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한 14년도 작업환경 측정결과를 공개하며, 고용노동부의 수시감독을 촉구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영상이 안동 MBC 뉴스데스크에 보도되어 소개해 드립니다. [앵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봉화 영풍 석포제련소에 작업환경 측청치가 공개되었습니다. 이곳 근로자들은 기준치 이상에 발암물질에 노출 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기자] 전국 노동부 지방청에 대한 국정감사장 시작과 함께 봉화 석포제련소 작업환경에 대한 지적이 쏟아져 나옵니다. [한정애 새정치민주연합/환경노동위원회 의원] 거기보면 아황산가스, 황산 PH2 이하되는 건 발암성 물질이죠. 아황산가스가 약 8배 정도 초과하는 걸로 나오고, 황산도 5배 이상 초과하는 걸로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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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영풍 석포제련소 주변지역의 중금속 오염 실태 '심각'(주)영풍 석포제련소에 대한 환경문제가 심각하고 인근 주민의 위해성이 우려되고 있지만 관할 지자체와 환경당국은 문제점과 심각성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으며 오히려 지역의 이해관계로 축소되거나 은폐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