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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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가양동·염창동·방화동이 함께 만드는 제3회 미니마을축제' 참석 주민과 함께 해한정애 의원은 8일(일) 경서중학교 운동장에서 누리마음 연구소와 함성마을이 후원하고 서울시와 강서구청이 주최한 ‘가양동·염창동·방화동이 함께 만드는 제3회 미니마을축제’에 다녀왔습니다. 미니마을축제는 주민들이 직접 만드는 마을축제로 가양동, 염창동, 방화동 소속 단체 및 주민들이 각자 특색있는 프로그램과 다양한 문화공연행사를 준비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행사장을 찾아 아이들과 게임도 하고, 마련된 먹거리도 나누는 등 주민들과 함께 많은 시간을 공유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미니마을축제가 벌써 3회를 맞이하였습니다. 해를 더해갈수록 주민여러분 간의 소통도 늘어나고 그로 인해 서로 배려하고 이해하는 마음도 더 커지는 것 같습니다. 지역공동체를 회복시키는 미니마을축제가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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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마곡중학교 교내 도서부족 문제 논의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후에 교육환경 개선과 관련한 면담을 하고자 마곡중학교를 방문였습니다. 자리에는 김영훈 교장선생님, 권기한 행정실장, 홍남숙 학교운영위원장, 김민경 학부모회장 등이 함께 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관계자들과 함께 교내를 둘러보면 개선해야 할 부분들을 점검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교내에 도서관 많이 부족하다는 선생님과 학부모들의 의견을 듣고, 서울시교육청과 협의 등 개선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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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방화 9단지 경로당 방문한정애 의원은 오늘 정오에 방화동에 위치한 방화 9단지 경로당을 방문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어르신들께 인사드리고 점심식사를 함께 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어르신들께 요즘 어떻게 지내시는지, 어디 불편하신 곳은 없으신지, 식사는 잘하시는지 등 여쭤보며 함께 이런저런 담소를 나누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진지 꼭꼭 씹어서 천천히 잘 잡수시고, 친구분들과도 이런저런 재미난 이야기도 많이 나누시고, 그리고 아침, 저녁으로 쌀랑한 바림이 부는데 옷도 잘 챙겨입으셔서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게 오래오래 지내세요.”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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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유능한 경제정당 위원회가 주최한 '기로에 선 한국경제-박근혜 정부 전반기 평가' 토론회 참석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후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실에서 열린 ‘유능한 경제정당위윈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유능한 경제정당위원회는 박근혜 대통령 임기 반환점을 맞이해 ‘기로에 선 한국 경제, 박근혜 정부 전반기 평가’로 주제로 열리게 되었습니다. 이날 발제자로 나선 김상조 한성대학교 교수는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 내세웠던 경제 민주화는 재벌의 구조는 손대지 않고 재벌의 잘못된 행위만 엄벌하겠다는 내용으로 진보 진영이 생각하는 경제 민주화의 잣대로 박 대통령을 평가하는 것은 무의미하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한편 한정애 의원 위원회 활동을 통해 소득에 대한 기대감을 주는 정책, 신분상승의 희망을 주는 정책, 국민의 실생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어내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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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의원, '근로자건강센터 현황과 발전방향 토론회' 공동 주최해한정애 의원은 오늘 오전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권은희, 김영주, 심상정, 이인영 의원 등과 함께 ‘근로자건강센터 현황과 발전방향 토론회’를 주최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전국 20개 지역에 설치된 근로자건강센터의 현황을 살펴보고 근로자 건강센터의 고용불안 문제 해소와 안정적 예산 확보, 고용노동부 및 안전공단의 행정적 지원 방안 마련, 산업안전보건법 개정 등 근로자건강센터의 중장기적 발전 방향 등에 대해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이번 토론회에는 이철갑 교수(조선대학교 직업환경의학과)가 발제자로 나서고 강성규 안전보건공단 이사, 경총 임우택 팀장, 한국노총 조기홍 실장, 민주노총 최명선 국장, 한림대 주영수 교수가 지정토론자로 나섰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제는 근로자건강센터의 질적 성장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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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어린이기자단' 학생들과 선생님, 한정애 의원 사무실 방문오늘 엔씨이 심리상담연구소(원장 정지윤) 소속 ‘내 친구 서울 어린이기자단’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한정애 의원의 사무실을 방문하였습니다. 어린이기자단 학생들의 이번 방문은 앞으로 꿈을 갖기 위해서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한정애 국회의원에게 조언을 듣고자 방문하였다고 합니다. 어린이기자단 학생들은 한정애 의원은 ‘어린이를 위해 어떤 활동을 했는가?’, ‘어렸을 때 꿈이 무엇이었나?’, ‘국회의원을 하면서 힘들었던 점은 무엇인가?’ 등의 매우 날카롭고 수준 높은 질문을 하였고, 이에 한정애 의원은 어린이 친구들의 눈높이에 맞게 재미있으면서도 의미 있게 차근차근 하나하나 답변해 주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꿈을 갖기 위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냐는 질문에 “혹시나 실패하더라도 거기에서 멈출 것이 아니라 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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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노동정책 4단 기사 얼마죠?” 정부, 돈 주고 기사 생산 주문[한겨레] “노동정책 4단 기사 얼마죠?” 정부, 돈 주고 기사 생산 주문 한정애 의원은 오늘 고용노동부로부터 입수한 한 홍보대행사의 ‘상생의 노사문화 결과 보고서’를 공개하였습니다. 해당 보고서의 내용을 보면, 정부가 언론사에 정책 관련 기사를 써주는 댓가로 예산을 지급하고 있고, 관련 기사들의 논조가 정부의 추진 방향과 일치하는 내용이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해관계자 간 갈등이 첨예한 노동 분야 등에서 정부 부처가 설득·조정의 절차는 무시하고 기업 등 한쪽으로 치우친 여론을 조성하기 위해 국민 혈세를 집행해왔다. 국민들이 어떻게 정부 정책과 언론 보도를 믿을 수 있겠나”라고 비판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를 링크하오니 참고해 주십시오. [한겨레] "노동정책 4단 기사 얼마죠?" 정부, 돈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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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내발산 초등학교 학생과 학부모, 한정애 의원 지역사무실 방문오늘 한정애 의원 지역사무실에 내발산 초등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방문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학생들에게 지역사무실 이곳저곳을 안내하며, 대의민주주의와 선거의 중요성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쉽게 알려주고, 또한 국회와 국회의원 역할과 임무에 대해서도 설명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학부모들과의 면담을 통해 강서지역 교육의 현안과 개선점에 대해서도 논의하였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사실 일반 시민들의 생활에 가장 밀접하고,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이 정치임에도 이런저런 영향으로 인해서 일반인들이 정치를 멀리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민주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라날 아이들에게는 정치에 대해 올바르게 알려주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이 같은 자리가 자주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