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마을봉사단
-
[강서병 한정애] 화곡6동 역마을 봉사단 사랑의 김장나눔오늘(23일) 오전,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해 노력해 주시는 화곡6동 역마을 봉사단 사랑의 김장나눔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왼쪽으로 비비고~ 오른쪽으로 비비고~ 김칫소를 골고루 넣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 함께 분주하게 움직이며 김칫소를 넣다 보니 현장의 분위기가 정과 온기로 가득 채워집니다.^^ 해마다 정성스러운 김장 봉사를 할 수 있어 매우 뿌듯하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이웃을 위해 동참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강서병 한정애] 강서구민과 함께한 주말18일(토) 아침 일찍, #등촌2동_주민자치회_워크숍 #통일라이온스클럽_야유회 #강서구새마을_수련대회 #강호연산악회_산행 을 배웅하였습니다. 날은 몹시 추웠지만, 일상을 떠나는 주민분들 얼굴에 웃음이 가득했습니다. 모두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다시 강서에서 뵙겠습니다. 이어서 #역마을봉사단_김장나눔 행사에도 함께하였습니다. ‘정’을 듬뿍 담고~ ‘애’정을 듬뿍 담았습니다.^^ 이후 #아동권리주간_기념행사 까지 참석하였습니다. 아이와 부모가 함께 웃는 행복한 강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음날 19일(일), 화~사한 동네 ‘화곡4동 허상윤고문배 축구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화곡4동 축구회는 1977년에 창단되었습니다. 기나긴~~ 세월동안 자리를 지켜주신 허상윤고문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추운 날씨..
-
[강서병 한정애] 삼계탕 나눔행사이제 곧 있으면 초복입니다. 다들 건강관리는 잘하고 계신가요? 초복을 앞두고 우리 강서 곳곳에서 삼계탕 나눔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무더운 여름과 최근까지 지속된 장마로 몸도 마음도 지쳐있는 요즘, 한정애 의원은 봉사자들과 함께 어르신들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삼계탕 한 끼를 대접하며 안부도 묻는 아주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먼저 13일(수)에는 등촌2동 희망드림단의 제철음식 나눔행사가 있었습니다. 행사를 준비해주신 정규남 단장님을 비롯한 단원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 두 팔 걷고 열심히 살코기도 발라드리고, 자리까지 에스코트도 해드리고요. 삼계탕도 열심히 날랐답니다(영차 영차) 14일(목)은 화곡6동 새마을부녀회&희망드림단, 역마을봉사단 삼계탕 나눔행사가 있었는데요. 이른 아침, ..
-
[강서병 한정애] 사랑 가득! 김장 나눔행사에 함께 했어요~주말은 평안하게 보내셨나요? ^^ 21일(토) 교남소망의집에서 진행된 역마을봉사단 김장나눔행사에 함께했는데요~ 겨울철 든든한 반양식인 김장김치를 정성껏 담그고 왔답니다. 싱싱한 절임배추를 김치로 탈바꿈할 생각에 벌써 설레는데요~ 절여진 배추를 한입 쏙~ 아삭아삭~ 시식부터 해봅니다. 잘 버무린 양념도 넉넉히 준비해놓고 본격적으로 김장에 나섰는데요~ 수준급 김장 숙련도를 갖춘 프로김장러 정애씨! 생생한 속 채우기 현장 보고 가실게요~ 양념도 듬뿍~ 사랑도 가득담아 빈틈없이 알차게 버무려봅니다~ 열심히 김장에 함께해주신 역마을봉사단 회원님들 엄지척乃 김장 후 뒷정리까지 깔끔하게 마무리! 김장김치는 독거노인 분들께 전달될 예정인데요~ 따뜻한 마음까지 듬뿍 담긴 김장김치와 함께 올 겨울 건강하게 보내세요 ^^
-
[강서병 한정애] 역마을봉사단과 김장행사에 함께했어요~11월 25일(토) 역마을봉사단의 김장행사에 한정애의원도 함께했습니다. 빨간 고무장갑으로 김장 채비를 단단히 하고 옷 매무새를 정돈한 뒤 본격적으로 김장을 위해 투입되었습니다 :) 쓱싹쓱싹~ 김치소를 버무려서 배추 안에 쏙쏙~ 꼼꼼하게 배추 속을 채워줍니다. 김장 좀 할 줄 안다는 한정애의원은 능숙한 솜씨로 배추 속을 채워나갑니다. 양념의 비주얼이 장난 아니네요~ 빨갛게 물든 김치를 보니 바로 먹어도, 익혀 먹어도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 이렇게 김장 타임에 푹 빠져서 김장을 하다보니 어느새 김장이 끝났습니다 ^^ 수고하신 분들을 위해서 맛나고 뜨끈뜨끈한 군고구마가 대기중 ㅎㅎ 김장을 다 끝낸 뿌듯함과 군고구마의 따뜻함에 마음도 속도 든든하네요~ 모두들 정말 고생많으셨습니다! 따뜻한 마음으로 담아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