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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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 예고된 인재"[아시아뉴스통신]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17일 오후 경주리조트 붕괴사고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예고된 인재라며 브리핑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2월 18일 아시아뉴스통신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아시아뉴스통신]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경주리조트 붕괴사고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사고였다며” “매번 사후약방문처럼 반복되는 후진국형 참사, 예고된 인재”라고 밝혔다. 17일 오후 부산의 한 대한 신입생환영회가 열린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지붕이 무너져 10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후략] *아시아뉴스통신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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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구태정치 반복하다 국민에게 퇴출될 것"[아시아뉴스통신]2014-02-04 [아시아뉴스통신]이승주 기자=4일 오후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브리핑을 통해 문제 정치인 구하는 구태정치 반복하다가 새 정치를 바라는 국민들에게 퇴출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정애 대변인은 지난 설 특별사면에서 형이 확정된 지 9개월밖에 되지 않은 이재균 전 의원이 포함됐다는 사실에 대해 무슨 근거로 특사를 받았는지 공개적으로 밝히라고 주장했다. 이재균 전 의원은 지난 2012년 부산 영도에서 국회의원으로 당선됐으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지난해 5월 징역 10월, 집행유예 2년의 형을 확정받아 의원직을 잃은 바 있다. 한 대변인은 이재균 전 의원이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정부로부터 큰 설 선물을 받았다'는 표현과 함께 본인이 설 특별사면에 포함됐다는 사실을 공개했으며 이에 법무부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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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여당무죄, 야당유죄?" [아시아뉴스통신]한정애대변인은 국정원의 불법대선개입 사건의 제보자에게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구형한 검찰에 대해 여당무죄,야당유죄의 전형적인 정치적 구형이라고 비난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이 아시아뉴스통신에 1월 27일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 기자= 27일 검찰이 국정원의 불법대선개입 사건의 제보자에게 "국가 안보를 위협하고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징역 2년 6개월의 실형을 구형했다. 검찰이 국정원의 대선개입 의혹을 제보한 전 국정원 직원에 징역을 구형한 것은 여당무죄, 야당유죄의 전형적인 정치적 구형이라고 비난했다.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대선개입과 수사 방해를 포함한 모든 불법행위를 규명할 수 있는 것은 오직 특검뿐이라는 사실을 검찰 스스로 재증명한 것이라며 특검만이 해답이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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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최선의 정치는 못해도 최악의 정치는 하지말자'[아시아뉴스통신]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22일 정치에 대한 불신이 하늘을 찌르는 이 때, 우리 정치권이 최선의 정치는 못해도 최악의 정치는 하지 말아야하지 않겠는가라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월 22일 아시아뉴스통신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아시아뉴스통신] 이승주기자= 국민과의 약속은 하늘이 무너져도 지켜야 하며 최악의 정치는 국민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는 정치라고 말씀하신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도 말씀이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또 (홍문종 사무총장이)지방선거에 유용하게 쓰라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시계만 보인다며 박근혜 대통령의 직접적인 입장을 요구했다. [후략] * 아시아뉴스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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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 4대강 물고기 집단 폐사, 원인 못 밝혀 [아시아뉴스통신]한정애의원은 14일 4대강 사업으로 인한 환경의 폐해가 늘어나기 전에 환경부는 조속히 재조사를 해 원인을 규명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지난 2012년 10월 4대강 살리기구간에서 발생한 물고기 집단 폐사에 대한 환경부의 정밀조사가 원인을 파악하지 못해 논란을 가중하는 양상입니다. 이와 관련된 기사가 1월 14일 아시아뉴스통신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아시아뉴스통신] 김종식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민주당의원이 환경과학원으로 제출받은 ‘낙동강(칠곡보 구간), 금강(백제보 구간)어류 폐사 정밀조사 결과 보고서’를 확인한 결과 환경부는 ‘원인 불명’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중략] 한정애의원은 “박근혜 정부는 4대강 사업에 대한 철저한 진상조사를 하겠다고 했지만 물고기 집단 폐사에 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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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의원,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본회 통과[아시아뉴스통신]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이 10일 제320회 국회 정기회 본회의에서 원안 그대로 통과했습니다. 통과된 개정안은 이번 정기국회의 환경노동위원회 제1호 통과 법안으로서 그 의미가 남다릅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이 12월 11일 아시아뉴스통신 기사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아시아뉴스통신] 김종식 기자 = 현행법에 따르면 공공기관에서 사무에 필요한 용품을 구입하는 경우 녹색제품을 우선적으로 구매해야 하지만 일부 공공기관에서 별다른 사유 없이 녹색 제품을 구매하지 않아 녹색제품의 이용이 저조한 경우가 발생하고 있어 이를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개정안이다. [중략] 이번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으로서 앞으로 녹색제품의 이용확대를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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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심해지는데 기재부는 예산 삭감[아시아뉴스통신]한정애 의원은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스모그가 편서풍을 타고 한국으로 유입되어 국민들의 호흡기 건강에 영향을 미칠 우려가 있어, 이에 신속한 예보가 절실함에도 불구하고 관련 예산은 편성되지 않았음을 밝혀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기사가 12월 6일 아시아뉴스통신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아시아뉴스통신] 조현철기자= 최근 중국에서 발생한 스모그가 편서풍을 타고 한국으로 유입돼 국민들의 호흡기 건강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미세먼지에 대한 신속한 예보가 절실한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관련예산은 편성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환경부는 다음해 본격적인 ‘미세먼지 예보제’를 앞두고 올해 8월부터 ‘미세먼지 시범 예보제’를 운용 중에 있으며 대상권역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예보 대상물질을 단계적으로 추가할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