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경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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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폐비닐 대란…자원순환 사회 실현 고민할 때”▽ 영상 바로보기 “폐비닐 대란…자원순환 사회 실현 고민할때” ‘폐비닐 수거대란’ 사태로 폐기물 정책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자원순환사회 실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전문가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의원과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가 마련한 이번 토론회에서 전문가들은 산업구조와 폐기물 배출 증가는 서로 맞물릴 수밖에 없다고 지적하며, 이제 물질 재활용보다는 에너지 재활용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관련 정책을 개선해야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일본의 폐기물 감량화 정책과, 스마트성장, 지속가능 성장 등을 골자로 한 EU의 ‘신경제성장 전략’ 등 외국의 폐기물 관련 정책들도 소개됐습니다. ▽ 기사 원문보기[연합뉴스TV] “폐비닐 대란…자원순환 사회 실현 고민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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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한정애 의원, 순환경제사회 모색 토론회 열어【에코저널=서울】더불어민주당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인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은 오는 25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한국폐기물자원순환학회(학회장 이승희)와 함께 ‘순환경제사회 실현을 위한 폐자원의 역할과 이슈’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폐비닐 수거거부 등으로 불거진 우리나라 폐기물 정책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안에 대한 대응 및 폐기물 정책의 장기적인 개선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토론회 발제에는 박상우 충남도립대 교수(저탄소자원순환연구소장)가 ‘순환경제사회에서 폐자원 관리의 역할과 정책방향’을 발표하고, 이어 이희선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박사가 ‘가연성 폐자원의 물질재활용 역할과 기여방안’을, 그리고 오세천 공주대 교수가 ‘가연성 폐자원의 에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