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노동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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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과 더불어] 한국노총 노동절 기념식 및 정책협약체결식에 함께했어요D-85월 1일(월), 한정애의원은 한국노총회관 13층에서 열린 에 함께했습니다. 이날 한국노총에서는 제19대 대통령선거 한국노총 지지 후보로 문재인 후보가 결정되었음을 발표하고, 문재인 후보와 함께 '대선승리-노동존중 정책연대 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날 자리에 참석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는 노동절을 맞이해 노동이 존중받는 나라를 세우겠다며 "다음 정부 성장정책 맨 앞에 노동자의 존엄 노동의 가치를 세우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이어 "정경유착과 노동탄압의 암울한 과거로의 회귀와 희망찬 미래로의 도약의 갈림길"에서 문재인후보에게 지지해줄 것을 호소하였습니다. ^^ 그러면 행사 장면을 보실까요~ 노총가를 제창중인 한정애의원의 모습~ 자리에 함께한 문재인 후보의 모습도 보입니다. 뭔가 귀여우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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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세계노동절 제124주년을 맞으며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2014년 5월 1일 오전9시 50분 □장소 : 국회 정론관 ■ 세계노동절 제124주년을 맞으며 세월호 참사로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을 비롯하여 온 국민이 슬퍼하고 있는 가운데 어김없이 제124주년 세계노동절이 찾아 왔다. 노동절은 1886년 5월 1일 ‘하루 8시간 노동’을 쟁취하기 위한 미국 시카고노동자들의 총파업투쟁에서 그 유래를 시작하고 있다. 한 세기도 넘은 미국 노동자들의 외침은 아직도 연간 2,000시간이 넘는 노동을 하는 우리나라의 현실에 여전히 큰 울림으로 남아 있다. 세계노동절 124주년을 맞이하는 지금, 여전히 우리나라의 노동자들은 절반이 비정규직이고, 실질임금 하락, 일상적 고용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세월호 참사로 ‘국민이 국가의 존재 이유를 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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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영상]세계노동절 제124주년을 맞으며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 브리핑 □일시: 2014년 5월 1일 오전 9시 5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세계노동절 제124주년을 맞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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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세계노동절 제124주년을 맞으며세월호 참사로 유가족 및 실종자 가족을 비롯하여 온 국민이 슬퍼하고 있는 가운데 어김없이 제124주년 세계노동절이 찾아왔습니다. 2014년 5월 1일 세계노동절을 맞이하여 노동이 존중되는 사회, 모든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할 수 있는 대한민국으로 일궈 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이와 관련된 논평을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