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의원실 유일한 20대 강비서의 생일날입니다. 한정애 의원께서 바쁜 일정 중에 잠시 시간을 비우셔서 의원실 식구들과 함께 생일 축하자리를 마련해 주셨습니다^^ '30대가 되어서도 의원실과 함께 하자'는 덕담이 오고가기도 했습니다~^^
강서사랑/강서활동 2012. 6. 7. 16: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