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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 [한정애 국회의원]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간담회
    10일(수) 오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우리나라 최대 반도체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지난해 수출액 204조 원을 기록하며,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983조원)의 20%를 차지한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핵심 엔진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반도체 산업은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와 치열한 AI 반도체 경쟁 속에서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국가와 기업이 힘을 모아 위기를 돌파해야 할 때입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특별법 제정 ▲반도체 인프라 구축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혁신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현장에서 주신 의견과 건의사항들은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고, ..
  • [한정애] '반도체 백혈병' 삼성-반올림 중재판정 협약식에 함께했습니다
    23일(금) 한정애의원은 삼성전자와 반올림의 '반도체 백혈병' 관련 분쟁 중재판정 협약식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삼성전자는 조속한 해결을 위한 노력과 작업장 관리 등이 충분하지 못했다고 공식 사과하며,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협약식은 삼성 백혈병 논란이 불거진 지 만 11년, 본격적으로 대화를 시작한지 5년 만에 마련된 자리로 그 의미가 모두에게 남다른 것입니다. 한정애 의원 또한 만감이 교차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날 이 자리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행사 시작 전에 미리 도착하여, 협약식의 참관인으로 협약서에 서명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의미 있는 협약서인만큼 서명하는 것이 떨리기도 하고, 조심스럽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강병원 의원님과 ..
  • [연합뉴스] 삼성, 허리 숙여 사과…"사업장 위험 완벽히 관리 못했다"(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배영경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23일 이른바 '반도체 백혈병' 분쟁과 관련, 조속한 해결을 위한 노력과 작업장 관리 등이 충분하지 못했다고 공식 사과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대표이사인 김기남 사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재 판정 이행 합의 협약식'에서 발표한 사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소중한 동료와 그 가족들이 오랫동안 고통받았는데 이를 일찍부터 성심껏 보살펴드리지 못했다"면서 "그 아픔을 충분히 배려하고 조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반도체 및 LCD 사업장에서 건강유해인자에 의한 위험에 대해 충분하고 완전하게 관리하지 못했다"고 시인했다. 그러면서 "병으로 고..
  • [머니투데이] 삼성 '반도체 백혈병' 23일 공식사과…연내 보상절차 돌입
    삼성전자가 오는 23일 '반도체 백혈병' 문제에 대해 공식 사과한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김기남 DS(디바이스솔루션) 대표이사 명의로 위험관리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는 골자의 사과문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위원장 김지형 전 대법관)는 삼성전자,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과 오는 23일 오전 10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중재안 이행 합의 협약식을 연다고 밝혔다. 조정위는 삼성전자와 반올림 양측으로부터 지난 1일 조정위가 통보한 중재판정에 모두 조건 없이 동의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반올림은 △피해 보상업무를 위탁할 제3의 기관 △지원보상위원회 위원..
  • [의정활동] 고용노동부 종합감사(10월 13일)
    한정애의원은 10월 13일(목) 고용노동부 종합감사에 참석해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관련 세부 내용은 요약해드린 내용과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청년희망재단 자료 제출 관련 "고용노동부가 제출하지 못한다고 했던 청년희망재단 이사회 회의록 자료를 요청한다. 해당 재단의 사무국장을 증인으로 신청했는데도 거부했고, 자료라도 파악해 재단이 어떻게 꾸려지고 있는지 확인하려고 위해 이사회 회의록 자료를 요청한 것인데 이 조차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장관께 공유가 되고 있는 내용임에도 왜 제출을 하지 않는가." - 이후 답변 이어짐 "고용노동부는 민간 법인이기때문에 자료를 제출할 수 없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국회법에 따르면 국감에서 다루는 대상이 공공기관이나 관련 부처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대..
  • [보도자료] 산재보험료 특례적용으로 '삼성전자' 3년간 약 794억원 받아가
    ○ 지난해 산재보험료 특례적용으로 감면받은 보험료는 1조 3천억원으로 이중 상위 100개 대기업이 전체 보험료 인하액의 33%를 받아갔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 3년간 납입보험료의 전반에 가까운 약 794억원의 보험료를 돌려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한정애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환노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결과, 상위 100개 대기업이 돌려받은 보험료는 총 4,308억원으로 전체 보험료 인하액의 33%를 차지했습니다. ○ 한정애의원은 “산재보험 개별실적요율제는 중소기업과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위한 제도가 되어야 한다”며 “대기업의 혜택로 전락하고 있는 현재 개별실적요율제에 대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 [대변인 서면브리핑] 삼성전자 반도체 노동자의 뇌종양 산재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 삼성전자 반도체 노동자의 뇌종양 산재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서울 행정법원이 고 이윤정씨와 유명화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불승인 처분 취소 소송에 대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반도체 노동자의 뇌종양에 대해 처음으로 산업재해로 인정한 것으로, 산재인정에 대한 법원의 전향적인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의미있는 판결이라 평가한다. 이번 판결을 계기로 반도체 공정의 알 수 없는 유해물질에 노출된 후 각종 산업재해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노동자들이 뒤늦게나마 치료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희망이 확대되길 기대한다. 근로복지공단은 더 이상 산재 책임, 산재입증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며 책임을 회피하려 하지 말고, 산업재해 노동자들을 보살피고 지원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할 것..
  • 2014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고용노동부
    8일(수) 오전10시 세종시 정부청사 고용노동부 회의실에서 올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가 처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 날 회의에서 이기권 장관을 상대로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사업 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훈련비 부정수급 및 운영비 사적 유용과 노동부 확인감사 등 관리의 부실을 지적하였고, 문체부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보조원의 근로자성 여부에 대한 노동부 질의회시의 부적정과 공공기관의 인력운용의 문제점 지적, 삼성 SDS 등 대량고용조정의 문제점 지적과 노동부의 대책 촉구, 노동부 공무원 출신이 단장으로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비정규직 여성이 성추행 끝에 자살한 사건 등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우선 한정애 의원은 ‘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부정수급 및 운용비 사적 유용’ 질의..
[한정애 국회의원] 반도체 산업 발전을 위한 현장 간담회

10일(수) 오후,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해 우리나라 최대 반도체 산업 현장을 둘러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들었습니다. 반도체 산업은 지난해 수출액 204조 원을 기록하며, 우리나라 전체 수출액(983조원)의 20%를 차지한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핵심 엔진입니다. 그러나 오늘날 반도체 산업은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와 치열한 AI 반도체 경쟁 속에서 중대한 도전에 직면해 있습니다. 지금이야말로 국가와 기업이 힘을 모아 위기를 돌파해야 할 때입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반도체 특별법 제정 ▲반도체 인프라 구축 ▲반도체 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 혁신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습니다. 현장에서 주신 의견과 건의사항들은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하고, ..

의정활동/포토뉴스 2025. 9. 10. 18:01

[한정애] '반도체 백혈병' 삼성-반올림 중재판정 협약식에 함께했습니다

23일(금) 한정애의원은 삼성전자와 반올림의 '반도체 백혈병' 관련 분쟁 중재판정 협약식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삼성전자는 조속한 해결을 위한 노력과 작업장 관리 등이 충분하지 못했다고 공식 사과하며,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협약식은 삼성 백혈병 논란이 불거진 지 만 11년, 본격적으로 대화를 시작한지 5년 만에 마련된 자리로 그 의미가 모두에게 남다른 것입니다. 한정애 의원 또한 만감이 교차하는 자리였습니다. 이날 이 자리에 참석한 국회의원들은 행사 시작 전에 미리 도착하여, 협약식의 참관인으로 협약서에 서명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습니다. 의미 있는 협약서인만큼 서명하는 것이 떨리기도 하고, 조심스럽기도 했습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우원식·강병원 의원님과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8. 11. 26. 13:55

[연합뉴스] 삼성, 허리 숙여 사과…"사업장 위험 완벽히 관리 못했다"(종합)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배영경 기자 = 삼성전자[005930]는 23일 이른바 '반도체 백혈병' 분쟁과 관련, 조속한 해결을 위한 노력과 작업장 관리 등이 충분하지 못했다고 공식 사과했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등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대표이사인 김기남 사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중재 판정 이행 합의 협약식'에서 발표한 사과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김 사장은 "소중한 동료와 그 가족들이 오랫동안 고통받았는데 이를 일찍부터 성심껏 보살펴드리지 못했다"면서 "그 아픔을 충분히 배려하고 조속하게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부족했다"고 밝혔다. 특히 "그동안 반도체 및 LCD 사업장에서 건강유해인자에 의한 위험에 대해 충분하고 완전하게 관리하지 못했다"고 시인했다. 그러면서 "병으로 고..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11. 22. 16:31

[머니투데이] 삼성 '반도체 백혈병' 23일 공식사과…연내 보상절차 돌입

삼성전자가 오는 23일 '반도체 백혈병' 문제에 대해 공식 사과한다. 삼성전자 반도체 사업을 총괄하는 김기남 DS(디바이스솔루션) 대표이사 명의로 위험관리가 충분히 이뤄지지 못했다는 골자의 사과문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14일 '반도체 사업장에서의 백혈병 등 질환 발병과 관련한 문제 해결을 위한 조정위원회'(위원장 김지형 전 대법관)는 삼성전자, 반올림(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 지킴이)과 오는 23일 오전 10시30분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중재안 이행 합의 협약식을 연다고 밝혔다. 조정위는 삼성전자와 반올림 양측으로부터 지난 1일 조정위가 통보한 중재판정에 모두 조건 없이 동의한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와 반올림은 △피해 보상업무를 위탁할 제3의 기관 △지원보상위원회 위원..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11. 14. 15:41

[의정활동] 고용노동부 종합감사(10월 13일)

한정애의원은 10월 13일(목) 고용노동부 종합감사에 참석해 질의하고 답변을 들었습니다. 관련 세부 내용은 요약해드린 내용과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 청년희망재단 자료 제출 관련 "고용노동부가 제출하지 못한다고 했던 청년희망재단 이사회 회의록 자료를 요청한다. 해당 재단의 사무국장을 증인으로 신청했는데도 거부했고, 자료라도 파악해 재단이 어떻게 꾸려지고 있는지 확인하려고 위해 이사회 회의록 자료를 요청한 것인데 이 조차도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장관께 공유가 되고 있는 내용임에도 왜 제출을 하지 않는가." - 이후 답변 이어짐 "고용노동부는 민간 법인이기때문에 자료를 제출할 수 없다고 얘기하고 있는데, 국회법에 따르면 국감에서 다루는 대상이 공공기관이나 관련 부처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대..

의정활동/영상모음 2016. 10. 31. 23:00

[보도자료] 산재보험료 특례적용으로 '삼성전자' 3년간 약 794억원 받아가

○ 지난해 산재보험료 특례적용으로 감면받은 보험료는 1조 3천억원으로 이중 상위 100개 대기업이 전체 보험료 인하액의 33%를 받아갔다. 특히, 삼성전자는 지난 3년간 납입보험료의 전반에 가까운 약 794억원의 보험료를 돌려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한정애 국회의원(새정치민주연합, 환노위)이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결과, 상위 100개 대기업이 돌려받은 보험료는 총 4,308억원으로 전체 보험료 인하액의 33%를 차지했습니다. ○ 한정애의원은 “산재보험 개별실적요율제는 중소기업과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들을 위한 제도가 되어야 한다”며 “대기업의 혜택로 전락하고 있는 현재 개별실적요율제에 대한 제도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5. 9. 9. 14:21

[대변인 서면브리핑] 삼성전자 반도체 노동자의 뇌종양 산재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 삼성전자 반도체 노동자의 뇌종양 산재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서울 행정법원이 고 이윤정씨와 유명화씨가 근로복지공단을 상대로 낸 요양불승인 처분 취소 소송에 대해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반도체 노동자의 뇌종양에 대해 처음으로 산업재해로 인정한 것으로, 산재인정에 대한 법원의 전향적인 변화를 읽을 수 있는 의미있는 판결이라 평가한다. 이번 판결을 계기로 반도체 공정의 알 수 없는 유해물질에 노출된 후 각종 산업재해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노동자들이 뒤늦게나마 치료와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희망이 확대되길 기대한다. 근로복지공단은 더 이상 산재 책임, 산재입증 책임을 노동자에게 전가하며 책임을 회피하려 하지 말고, 산업재해 노동자들을 보살피고 지원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해야 할 것..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1. 7. 19:56

2014년 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고용노동부

8일(수) 오전10시 세종시 정부청사 고용노동부 회의실에서 올해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부 국정감사가 처음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이 날 회의에서 이기권 장관을 상대로 고용노동부 직업능력개발사업 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훈련비 부정수급 및 운영비 사적 유용과 노동부 확인감사 등 관리의 부실을 지적하였고, 문체부산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연구보조원의 근로자성 여부에 대한 노동부 질의회시의 부적정과 공공기관의 인력운용의 문제점 지적, 삼성 SDS 등 대량고용조정의 문제점 지적과 노동부의 대책 촉구, 노동부 공무원 출신이 단장으로 있는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비정규직 여성이 성추행 끝에 자살한 사건 등에 대해 질의하였습니다. 우선 한정애 의원은 ‘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사업 부정수급 및 운용비 사적 유용’ 질의..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0. 9.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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