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육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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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뉴스] 한민련, "맞춤형보육은 예산절감 꼼수 정책"7월 1일부터 시행될 맞춤형보육 제도를 앞두고 보육계의 반발이 거세다. 맞춤형보육은 어린이집 0~2세반 아이 중 외벌이 가정 영아의 보육 시간을 1일 6시간 이하로 제한, 보육비를 20% 삭감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이와 관련해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 한국가정어린이집연합회,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등 보육 관련 협회들은 '맞춤형보육 제도개선 및 시행연기'를 촉구하는 기자회견, 결의대회를 지속적으로 열어 강력한 반발의사를 보이고 있다. 특히 한국민간어린이집연합회(이하 한민련)는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지난 17일에 이어 2주 만에 다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게 '맞춤형보육 제도 철회'를 요구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장진환 한민련 회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등이 참석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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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한정애 의원,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따른 주민설명회' 개최한정애 의원은 오늘(11일) 오전 지역사무소에서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따른 주민설명회(우리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보육정책이 확 달라집니다)’를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주민설명회는 지난 4월 30일 CCTV설치 및 보육교사 처우 개선 등의 내용이 담긴 영유아보육법이 국회를 통과하여 변경된 보육정책을 지역 학부모들에게 설명하고, 관련 의견도 수렴해 향후 관련 제도 개정 시 반영하고자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설명회에는 강서구의회 소속인 곽판구 의원, 공병선 의원, 장상기 의원 등을 비롯해 학부모 및 어린이집 관계자 등 많은 지역 주민들이 설명회장을 찾았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CCTV 설치 의무화, 어린이집운영위원회 운영 활성화, 어린이집 아동학대자에 대한 처벌 강화,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 교사의 자격 강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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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영유아보육법 개정 주민설명회' 개최해한정애 의원은 오늘(11일) 오전 지역사무소에서 ‘영유아보육법 개정에 따른 주민설명회(우리 아이가 다니는 어린이집 보육정책이 확 달라집니다)’를 개최했습니다. 관련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