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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그린뉴딜과 하천의 생태복원 토론회 개최23일(화) ‘그린뉴딜과 하천의 생태복원’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민형배 의원님을 비롯해 서울환경운동 연합, 시민환경연구소, 환경운동연합에서 함께 준비해주셨는데요. 특히 오랫동안 사용되지 않고 방치된 농업용보를 어떻게 할 것인지 정부 부처를 비롯해 전문가 분들을 모시고 집중적으로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의장님~ 여기 한번 봐주세요! 토론회 시작 전 토론회 준비에 애써주신 선상규 의장님과 사진도 남겨봤구요~ 자료집 내용도 한번 더 살펴봅니다. 저는 개회사를 통해 “어떻게 생태계를 살리며 보를 처리할지 고민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생태계와 같이 살아가는 현대사회를 만들어가는 것이 21대 국회가 해야할 역할”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선상규 서울환경운동연합 의장님은 “따로 연락드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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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로드] <서울>'한강 복원·신곡수중보 철거' 토론회 열려▽ 영상 바로보기 [티브로드 김대우기자] [기사내용]한강 복원과 신곡수중보 철거에 대해논의하는 토론회가 국회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서울환경운동연합 선상규 공동의장은"신곡수중보를 터야 한강 생태계가 살아난다"며,"시민들이 한강 백사장을 즐길 수 있게하루 빨리 보를 개방해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8년을 기다렸지만 신곡수중보는 그대로라며박원순 시장에 대한 섭섭함을 나타냈습니다.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한정애 국회의원은"신곡수중보 개방 시 예상되는 피해를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강조했습니다. (촬영/편집 - 김웅수 기자) ▽ 영상 포함 원문 기사보기[티브로드] '한강 복원·신곡수중보 철거' 토론회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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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신곡수중보 향후 과제에 대한 논의의 장을 마련했습니다31일(목) 한강 복원과 신곡수중보 남은 과제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생태환경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사안인 만큼 환경단체를 비롯해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셨는데요. 토론회를 공동주최 해주신 선상규 서울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님은 인사말을 통해 “신곡수중보를 터야 한강 생태계가 살아난다”며 “시민들이 한강 백사장을 즐길 수 있게 하루 빨리 보를 개방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한정애 의원은 “한강 수중보는 낙동강보에 비해 좀 더 복잡한 사안이 있어 사전에 정리하지 않고 철거를 결정하기엔 정책적으로 많은 제약이 존재한다“며 ”오늘 논의를 통해 어딘가에 책임을 돌리기보단 환경적 측면을 고려해 피해를 최소화하는 여러 가지 대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 발제에 앞서 성공적인 토론회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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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보 건설이 지하수 수질 변화에 영향 미치는 것으로 조사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