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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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의원, 세 번째 '국회의원 헌정대상' 수상!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7일(수)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법률소비자 연맹이 선정한 '제20대 국회 제1차년도 국회의원 헌정대상'을 수상하였습니다. 이번 수상은 19대 국회에서 2년 연속 수상한데 이어 세 번째 수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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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당정 "11조원 일자리 추경, 국채발행 없이 6월내 처리노력"(종합)與, 공무원 추가 채용·육아휴직급여 인상 등 8대 요구…정부 "최대한 반영"與 "지자체 일자리 창출 위해 규제 완화·권한 이양 반영" (서울=연합뉴스) 홍지인 김동호 기자 =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31일 일자리 추가경정예산안을 6월 임시국회에서 국채 발행 없이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하기로 했다. 정부와 민주당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추경 예산 편성 방향에 대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 의장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김 의장은 또 "추경안 국회 제출 및 심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6월 내 추경처리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에서 민주당은 ▲ 국민 안전·치안·복지 서비스 분야 공무원 및 사회서비스 등 공공부문 일자리 예산 확충 ▲ 노인 일자리 급여 적정 수준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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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文정부 5년 청사진 그릴 국정기획자문위 오늘 출범문재인정부 집권 5년의 청사진을 그릴 국정기획자문위원회가 22일 출범한다. 국정기획자문위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 위치한 금융감독원연수원에서 출범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개시한다. 국정기획자문위는 현판식을 가진 뒤 위원장단과 자문위원 전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국정기획자문위는 노무현 당선인 대통령직인수위 부위원장과 참여정부에서 경제부총리를 역임한 김진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위원장을 맡았고, 홍남기 국무조정실장(간사위원)과 김태년 민주당 정책위의장,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이 부위원장직을 수행한다. 국정기획자문위는 △기획 △경제1 △경제2 △사회 △정치행정 △외교안보 등 6개 분과, 30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우선 기획분과는 3선의 윤호중 민주당 의원이 분과위원장을 맡았고, 김경수·홍익표 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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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서울로 7017'에 다녀왔어요~한정애의원은 의 개장식을 하루 남겨둔 오늘(19일), 서울시의 초청으로 서울시 의원님들과 함께 에 다녀왔습니다. 개장식은 20일(토)~21일(일) 이틀에 걸쳐서 진행된다고 합니다. 개장식에서 여러 프로그램과 조명쇼, 스탬프 랠리 등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으니 많은 관심 가져주시고, 참여해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 출발 전, 준비부터 꼼꼼히~ 한정애의원 이어폰을 제대로 착용하고, 감상해봅니다 ^^ 박원순 서울시장님께도 사용법 전수중~ ㅎㅎ 친절한 정애씨입니다~ 이것저것 궁금한 것도 여쭤보고~ 추진경위와 여러 편의 시설 등등에 대해서 자세한 브리핑도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많진 않지만 인공지반에서 생육이 가능한 수종을 선정해서 수목을 심었다고 합니다. 아직까지는 인공의 느낌이 강하지만, 식물들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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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與 정조위원장단 5명, '국정기획위' 참여한다당에서 3개 분과위원장 맡기로…기획·경제2·정치행정 등 유력 (서울=연합뉴스) 김동호 기자 = 문재인 정부 5년간 국정운영의 밑그림을 그릴 국정기획자문위원회(국정기획위)에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위원장단 5명이 김태년 정책위의장과 함께 참여한다. 김태년 정책위의장은 17일 "정조위원장들이 국정기획위 멤버로 참여해 정부의 5개년 국정과제 로드맵을 만드는 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제 1∼5 정조위원장에는 이날 박범계·박광온·이개호·한정애·유은혜 의원이 각각 임명됐다. 김 의장은 정조위원장 인선 발표 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기획위에서 분과위원장 3개를 당에서 맡고, 위원장을 맡지 않는 분과에는 일반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고 말했다. 당에서 위원장을 맡게 될 분과는 기획, 경제2(실물경제), 정치·행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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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한정애, 자동차충전시설 공동이용 근거 마련【에코저널=서울】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한정애 의원(서울 강서병)은 11일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환경친화적 자동차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법률’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민간의 충전시설 설치 부담을 덜고 충전시설의 설치를 촉진하기 위해 금융·기술 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마련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지원을 받아 설치된 충전시설의 이용 범위에 대해서는 구체적인 규정이 없어 시설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가 이용권한을 제한하거나 일반 이용자에게 개방하지 않는 등의 문제 발생 소지가 있다. 또한 국가 등의 지원을 받아 설치된 충전시설을 지원받은 자만이 한정적으로 이용하게 된다면 재정 투입 대비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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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대한뉴스] 한정애 의원, 충북 단양 방문해 지원유세 나서[대한뉴스=김원태 기자]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선대위 홍보본부장)이 1일 충북 단양을 방문해 지지자를 규합하고 대선 승리를 위한 유세지원 활동을 벌였다. 한 의원은 단양 구경시장을 방문해 지역 시민을 비롯해 시장 상인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특유의 친근한 스킨십으로 문재인 후보의 지지를 독려했다. 시장에서 한 의원의 유년시절을 기억하는 상인들을 만나 반가운 재회의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이번 지원유세는 유일한 단양 출신 국회의원인 한 의원에게 더불어민주당 단양 지역위원회(지역위원장:이후삼)에서 지원을 부탁하여 성사됐다. 한 의원은 구경시장 유세 현장에서 “과거 탄광업이 부흥했던 단양은 옛 영광을 잃고 사람이 떠나는 도시가 되고 있다”면서 “시멘트 공장 오염, 수중보 이전 등 단양의 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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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文측 사전투표 캠페인, '랩'으로 젊은층 독려…야구장 방문도(종합)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측은 5·9 장미대선이 9일 앞으로 다가온 30일 사전투표 참여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사전투표가 지난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이미 시행된 바 있지만 이번 대선은 처음인 만큼 문 후보측은 참여를 독려해 최대한 투표율을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문 후보측은 목표치 사전투표율을 최소 20%로 잡았다. 사전투표는 부재자 신고 없이 주소 등록지가 아닌 곳에서도 투표할 수 있는 제도로 다음달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실시된다. 문 후보측 선대위 유은혜 수석대변인은 "이번 사전투표는 그 어느 선거 때보다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다"며 "정의가 바로 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5월 9일 본투표가 어려운 분들은 4일부터 시작하는 사전 투표로 반드시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시기를 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