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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TV] [영상] '종전선언 반대' 미국 간 나경원 맹비난한 한정애 "한미동맹 이간질, 편협한 이념장사 중"
    ▽ 영상 바로보기 ▽ 영상 포함 원문 기사보기[팩트TV] [영상] '종전선언 반대' 미국 간 나경원 맹비난한 한정애 "한미동맹 이간질, 편협한 이념장사 중"
  • [머니투데이] 자치경찰에 '수사권·초동조치권 부여'…112 합동근무(상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4일 자치경찰을 국가경찰과 분리해 민생·치안을 담당케 하고, 일부 수사권을 부여하기로 협의했다. 이를 위해 당은 현재 경찰법을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로 변경하고 전면 개정에 나선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자치경찰제도 도입 당정청 협의' 직후 공식 브리핑을 통해 자치경찰 입법화와 관련 협의 내용을 이같이 밝혔다. 조 정책위의장은 "시도지사에 자치경찰본부장 및 경찰대장 임명권을 부여한다"며 "이는 자치분권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함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독립된 합의제행정기관인 시도경찰위원회를 설치해 견제와 균형이 이뤄질 수 있게 한다. 조 정책위의장은 "자치경찰은 주민 생..
  • [팩트TV] [영상] 분통 터트린 한정애, "망상가 지만원 주장 수용한 한국당...김무성·서청원 '5.18 뒷북 입장문'에 분노"
    ▽ 영상 바로보기 ▽ 영상 포함 원문 기사보기[팩트TV] [영상] 분통 터트린 한정애, "망상가 지만원 주장 수용한 한국당...김무성·서청원 '5.18 뒷북 입장문'에 분노" ▽ 관련 기사 보기[이데일리] 한정애 "5.18 망언 한국당, 친일까지 물타기하려나"[KBS] 민주당, ‘5·18 망언’ 연일 규탄…“3명 의원 출당조치 해야”[뉴시스] 與 "한국당은 우파가 아니라 막가파"…출당·제명 거듭 촉구(종합)[노컷뉴스] 민주, '5·18 망언 처벌' 특별법 개정 추진[연합뉴스] 민주, '5·18 망언' 최고수위 맹공 거듭…"반역사적 막가파"[go발뉴스] 한정애 “김무성·서청원, 특별법 논의 때 ‘북한군 개입설’ 왜 정리 못했나”[시사포커스] [포토] 한정애, "한국당, 3명 의원 출당시키고 진상조사위원 2..
  • [이데일리] 한정애 "5.18 망언 한국당, 친일까지 물타기하려나"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자유한국당이 5.18광주항쟁과 관련해 보이는 태도들에 대해 “(역사를 바꾸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 잘 짜여진 각본이라는 느낌을 받는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제1야당인 한국당의 본모습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며 “아무말이나 막 해도 되는 자유인지, 그래서 망언을 일삼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고 꼬집었다. 그는 “어제(11일) 김무성·서청원 두 원로 의원이 5.18 당내 망언에 대해 자제하고 광주시민과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입장을 냈다”며 “저는 이 모습을 보면서 입장문을 내신 건 감사하지만 이게 일찍 조치 되지 못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5.18 진상규명조사 특별법에 북한군 개입에..
  • [연합뉴스] 민주 "벤처 차등의결권 검토…전속고발권 폐지 안전장치 강구"(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혁신기술을 지닌 벤처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벤처기업 차등의결권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1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혁신 창업 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자본시장의 구조와 관행을 혁신 친화적으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차등의결권은 '1주 1표'의 의결권을 가진 보통주뿐만 아니라 예컨대 '1주 2표' 또는 '1주 5표' 등 다수 의결권을 가진 주식을 허용하는 것이다. 조 정책위의장은 "차등의결권은 혁신기술 벤처기업의 성장을 돕는 사다리가 될 것"이라며 "다만 이를 대기업에까지 확산하는 것에는 걱정과 우려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기본적으로 비상장 벤처기업으로 제한할 생각"이라고 설..
  • [정책위 수석부의장] 제122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9년 2월 7일(목)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국민의 요구에 응답하라’, 이 문구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원내대표실에 걸려있는 플랜카드의 문구인 것 같다. 국민의 요구에 선택적으로 응답하지 마시고, 2월 국회를 열었으면 좋겠다. 설 명절도 지나고 입춘도 지났다. 이제 국민들은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고 싶어 하시는데 국회는 여전히 동토의 땅처럼 정쟁만 일삼고 있느냐. 아마 설 연휴기간 중에 많은 분들을 만나셨을 텐데 그중에서 우리 자유한국당 의원님들께서 많이 들었던 소리 중에 하나가 “좀 싸우지 마라.” 이것이었을 것이다. “싸우지 마라. 싸우는 것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국민의 삶이 팍팍하고 어렵다. 국회가 싸우는 모습을 보이지 ..
  • [쿠키뉴스] 한정애 “이제는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민의 요구에 응답할 때”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은 7일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122차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국민의 요구에 응답하라’, 이 문구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원내대표실에 걸려있는 플랜카드의 문구인 것 같다. 국민의 요구에 선택적으로 응답하지 마시고, 2월 국회를 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정책위수석부의장은 “설 명절도 지나고 입춘도 지났다. 이제 국민들은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고 싶어 하시는데 국회는 여전히 동토의 땅처럼 정쟁만 일삼고 있느냐. 아마 설 연휴기간 중에 많은 분들을 만나셨을 텐데 그중에서 우리 자유한국당 의원님들께서 많이 들었던 소리 중에 하나가 ‘좀 싸우지 마라.’ 이것이었을 것이다. ‘싸우지 마라. 싸우는 것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 정책위수석부의장은 “..
  • [정책위 수석부의장] 제121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9년 1월 31일(목)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균형발전 숙원사업에 오해가 있는 것 같아 한 말씀 드리겠다. 첫째는 SOC 투자위주이고, 4대강 사업과 유사하다는 오해다. 이번에 선정된 23개 숙원사업은 보텀업 방식으로 결정됐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처럼 중앙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것이 아니라 17개 지자체에서 신청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지방에서 숙원사업으로 SOC 사업을 가장 많이 신청했는데 이는 역으로 그만큼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인프라 수요에 목말라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선정된 SOC 사업을 한 건 한 건 살펴보면, 지역발전에 관건이 되는 기업과 산..
[팩트TV] [영상] '종전선언 반대' 미국 간 나경원 맹비난한 한정애 "한미동맹 이간질, 편협한 이념장사 중"

▽ 영상 바로보기 ▽ 영상 포함 원문 기사보기[팩트TV] [영상] '종전선언 반대' 미국 간 나경원 맹비난한 한정애 "한미동맹 이간질, 편협한 이념장사 중"

의정활동/영상모음 2019. 2. 18. 11:50

[머니투데이] 자치경찰에 '수사권·초동조치권 부여'…112 합동근무(상보)

더불어민주당과 정부, 청와대는 14일 자치경찰을 국가경찰과 분리해 민생·치안을 담당케 하고, 일부 수사권을 부여하기로 협의했다. 이를 위해 당은 현재 경찰법을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조직 및 운영에 관한 법률'로 변경하고 전면 개정에 나선다.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자치경찰제도 도입 당정청 협의' 직후 공식 브리핑을 통해 자치경찰 입법화와 관련 협의 내용을 이같이 밝혔다. 조 정책위의장은 "시도지사에 자치경찰본부장 및 경찰대장 임명권을 부여한다"며 "이는 자치분권의 취지에 부합하도록 함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정치적 중립성과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독립된 합의제행정기관인 시도경찰위원회를 설치해 견제와 균형이 이뤄질 수 있게 한다. 조 정책위의장은 "자치경찰은 주민 생..

의정활동/언론보도 2019. 2. 18. 10:03

[팩트TV] [영상] 분통 터트린 한정애, "망상가 지만원 주장 수용한 한국당...김무성·서청원 '5.18 뒷북 입장문'에 분노"

▽ 영상 바로보기 ▽ 영상 포함 원문 기사보기[팩트TV] [영상] 분통 터트린 한정애, "망상가 지만원 주장 수용한 한국당...김무성·서청원 '5.18 뒷북 입장문'에 분노" ▽ 관련 기사 보기[이데일리] 한정애 "5.18 망언 한국당, 친일까지 물타기하려나"[KBS] 민주당, ‘5·18 망언’ 연일 규탄…“3명 의원 출당조치 해야”[뉴시스] 與 "한국당은 우파가 아니라 막가파"…출당·제명 거듭 촉구(종합)[노컷뉴스] 민주, '5·18 망언 처벌' 특별법 개정 추진[연합뉴스] 민주, '5·18 망언' 최고수위 맹공 거듭…"반역사적 막가파"[go발뉴스] 한정애 “김무성·서청원, 특별법 논의 때 ‘북한군 개입설’ 왜 정리 못했나”[시사포커스] [포토] 한정애, "한국당, 3명 의원 출당시키고 진상조사위원 2..

의정활동/영상모음 2019. 2. 13. 10:27

[이데일리] 한정애 "5.18 망언 한국당, 친일까지 물타기하려나"

[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2일 자유한국당이 5.18광주항쟁과 관련해 보이는 태도들에 대해 “(역사를 바꾸기 위한) 일련의 과정이 잘 짜여진 각본이라는 느낌을 받는다”고 비판했다. 한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원내대책회의에서 “제1야당인 한국당의 본모습이 무엇인지 궁금하다”며 “아무말이나 막 해도 되는 자유인지, 그래서 망언을 일삼고 있는 것인지 궁금하다”고 꼬집었다. 그는 “어제(11일) 김무성·서청원 두 원로 의원이 5.18 당내 망언에 대해 자제하고 광주시민과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입장을 냈다”며 “저는 이 모습을 보면서 입장문을 내신 건 감사하지만 이게 일찍 조치 되지 못했을까 하는 궁금증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5.18 진상규명조사 특별법에 북한군 개입에..

의정활동/언론보도 2019. 2. 13. 09:46

[연합뉴스] 민주 "벤처 차등의결권 검토…전속고발권 폐지 안전장치 강구"(종합2보)

(서울=연합뉴스) 고상민 설승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혁신기술을 지닌 벤처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벤처기업 차등의결권 도입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10일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어 "혁신 창업 붐이 이어질 수 있도록 자본시장의 구조와 관행을 혁신 친화적으로 탈바꿈시키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차등의결권은 '1주 1표'의 의결권을 가진 보통주뿐만 아니라 예컨대 '1주 2표' 또는 '1주 5표' 등 다수 의결권을 가진 주식을 허용하는 것이다. 조 정책위의장은 "차등의결권은 혁신기술 벤처기업의 성장을 돕는 사다리가 될 것"이라며 "다만 이를 대기업에까지 확산하는 것에는 걱정과 우려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어 기본적으로 비상장 벤처기업으로 제한할 생각"이라고 설..

의정활동/언론보도 2019. 2. 11. 09:36

[정책위 수석부의장] 제122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9년 2월 7일(목)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국민의 요구에 응답하라’, 이 문구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원내대표실에 걸려있는 플랜카드의 문구인 것 같다. 국민의 요구에 선택적으로 응답하지 마시고, 2월 국회를 열었으면 좋겠다. 설 명절도 지나고 입춘도 지났다. 이제 국민들은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고 싶어 하시는데 국회는 여전히 동토의 땅처럼 정쟁만 일삼고 있느냐. 아마 설 연휴기간 중에 많은 분들을 만나셨을 텐데 그중에서 우리 자유한국당 의원님들께서 많이 들었던 소리 중에 하나가 “좀 싸우지 마라.” 이것이었을 것이다. “싸우지 마라. 싸우는 것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이다. 국민의 삶이 팍팍하고 어렵다. 국회가 싸우는 모습을 보이지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9. 2. 8. 17:01

[쿠키뉴스] 한정애 “이제는 나경원 원내대표가 국민의 요구에 응답할 때”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은 7일 국회 본청 원내대표회의실에서 열린 제122차 정책조정회의에 참석해 “‘국민의 요구에 응답하라’, 이 문구는 나경원 원내대표의 원내대표실에 걸려있는 플랜카드의 문구인 것 같다. 국민의 요구에 선택적으로 응답하지 마시고, 2월 국회를 열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 정책위수석부의장은 “설 명절도 지나고 입춘도 지났다. 이제 국민들은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고 싶어 하시는데 국회는 여전히 동토의 땅처럼 정쟁만 일삼고 있느냐. 아마 설 연휴기간 중에 많은 분들을 만나셨을 텐데 그중에서 우리 자유한국당 의원님들께서 많이 들었던 소리 중에 하나가 ‘좀 싸우지 마라.’ 이것이었을 것이다. ‘싸우지 마라. 싸우는 것 보고 싶지 않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한 정책위수석부의장은 “..

의정활동/언론보도 2019. 2. 8. 17:01

[정책위 수석부의장] 제121차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 일시 : 2019년 1월 31일(목) 오전 9시 30분□ 장소 : 국회 본청 원내대표 회의실 ■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 국가균형발전과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기 위한 균형발전 숙원사업에 오해가 있는 것 같아 한 말씀 드리겠다. 첫째는 SOC 투자위주이고, 4대강 사업과 유사하다는 오해다. 이번에 선정된 23개 숙원사업은 보텀업 방식으로 결정됐다.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처럼 중앙정부가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것이 아니라 17개 지자체에서 신청한 사업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지방에서 숙원사업으로 SOC 사업을 가장 많이 신청했는데 이는 역으로 그만큼 지역발전을 위한 핵심인프라 수요에 목말라 있다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 선정된 SOC 사업을 한 건 한 건 살펴보면, 지역발전에 관건이 되는 기업과 산..

의정활동/포토뉴스 2019. 2. 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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