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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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나경원망언 규탄 및 사퇴 촉구 집회15일(수) 오후 2시,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의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망언 규탄 및 사퇴촉구 집회에 함께했습니다. 이날 자발적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여주신 여성위원회 위원들과 당원들은 "반민특위가 국민을 분열했다",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망언에 이어 이번에는 입에 담지도 못할 혐오의 언어까지 사용한 것에 크게 분노하며 구호를 외쳤습니다. 특히 보수 정당 최초 여성 원내대표가 사용한 혐오의 언어이기에 더욱 놀랍고, 실망스럽기만 합니다. 한정애의원도 여성위원들과 당원 동지들과 함께 구호를 외쳤습니다.여성모독발언 OUT! 함께해주신 위원 여러분과 당원들과 반갑게 인사 나누고, 자자~ 강서병지역위원회에서 오신 여성 위원 여러분 이쪽으로 모실게요 ^^예쁘게 옷 정리하시고 앞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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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및 지역구 30% 여성 의무추천 조항 포함 주장 관련 기자회견한정애의원은 10일(월)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와 민주당 여성 국회의원들과 함께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및 지역구 30% 여성 의무 추천 조항 포함 주장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통합신당은 민주당의 당헌 “지역구 30% 여성 의무추천” 조항을 승계하고, 2014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이를 이행해야 합니다 -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약속의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초선거 무공천을 천명하고 통합신당(가칭)을 창당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여성의 정치참여를 보장하는 아무런 제도적 장치 없이 기초의회 무공천이 추진된다면 여성의 지방의회 진출이 대폭 후퇴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지역기반이 약하고 조직과 재정에서도 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