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병두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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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노믹스 비판과 대안 토론회한정애 의원은 20일 오후 2시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최경환노믹스 비판과 대안 토론회를 새정치민주연합 김관영의원, 민병두의원과 공동주최했습니다. 이날 토론회 사회를 맡은 한정애 의원은 "기업 내부의 소득전환이 아니라, 기업을 뛰어넘는 소득 전환이 필요하다"며 "대기업의 사내보유금이 사상 최대라면, 대기업에 납품하는 중소기업의 사내보유금도 사상 최대여야 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한 "소득증대의 효과를 가져올만한 서민들에게는 정작 주식이 제대로 주어지지 않았기에 정책 실효성에 의문이 든다"며 비판했습니다. 발제에 나선 민병두 의원은 “최경환노믹스는 미국의 양적완화나 아베노믹스보다 열등하다”며, “최경환노믹스는 단기적 경기부양에 그칠 가능성이 크고, 비정규직과 자영업자의 소득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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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한정애 의원, 최경환노믹스 비판과 대안 토론회 공동 개최한정애 의원은 민병두 의원, 김관영 의원과 함께 8월 20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4층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토론회를 공동개최합니다. 이와 관련한 내용의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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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배 청년 배드민턴대회한정애 의원은 16일 청량고등학교에서 열린 민주당 서울시당위원장배 청년 배드민턴대회에 참여 했습니다. 오영식 시당위원장, 신계륜 환노위 위원장, 민병두, 안규백 의원과 백여명의 서울시당 당원들과 함께 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축사를 통해 “오늘 배드민턴 행사를 계기로 서울시당 내 체육행사들이 활성화되어, 시당 당원들의 체력이 행상되고 연대가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며, “건강한 체력과 깊은 유대 관계를 바탕으로 내년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