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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정애 국회의원] 동해안권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
    4일(목) 오후, 최악의 가뭄으로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강릉 지역의 해법을 찾기 위해 국회에서 정책토론회를 열고 함께 머리를 맞댔습니다. 국회물포럼 회장으로서 저는 그동안 통합물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해왔습니다. 기후위기의 영향으로 가뭄과 홍수가 반복되면서 이제는 기존의 방식만으로는 대응이 어렵습니다. 특히 단일한 수원에만 의존하는 방식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지자체 간의 유기적 협력과 연계를 바탕으로 수원을 다각적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도암댐과 오봉저수지, 터널 공사 시 발생하는 유출수까지 적극적으로 집수해 활용하고, 사용한 물을 재처리·재활용하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수원을 확보하고 관리해야만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
  • [환경부장관] '세계 물의 날' 기념식
    22일(화) 2022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열고, 물관리 정책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유엔은 지난 1992년 제47차 총회에서 세계의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선포했는데요. 이에 우리나라도 물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1995년부터 정부 기념식을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 물의 날 주제는 '하나된 물, 자연과 인간이 함께 누리는 생명의 물'인데요. 올해부터 시행되는 하천관리를 포함한 물관리 일원화를 통해 모든 물을 포괄적으로 관리하고, 모든 국민이 어디에서나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그간 환경부는 물관리 일원화를 통해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수도시설 연계..
  • [환경부장관] 충남 서부권 가뭄 해소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22일(수) 충청남도 등 11개 관계기관과 '보령댐 권역 등 충남 서부권 가뭄 해소를 위한 지속가능한 수자원 확보와 사업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충청남도(도시자 양승조), 금강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상진),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 8개 시·군(보령시·서산시·당진시·서천군·청양군·홍성군·예산군·태안군) 충남 서부권 지역은 2015~2016년 연이어 발생한 가뭄으로 인해 주수원인 보령댐의 공급량 부족을 겪은 바 있습니다. 당시 보령댐 도수로 건설, 절수 운동 등을 통해 민·관이 함께 위기를 극복했지만, 반복되는 가뭄과 용수 수요 증가는 지역 발전의 어려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환경부는 현재 수립중인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 관리계획'에 따라 가뭄 해소 관련 사업들이 적극..
  • [연합뉴스] [국감현장] 4대강보 개방 두고 "농민 용수난" vs "물부족 원인 따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18일 7개 유역·지방환경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문재인정부의 4대강 보 개방과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문제가 주요 소재로 등장했다. 특히 의원들은 지난해 11월 낙동강 창녕함안보 개방이 농가에 피해를 야기했느냐를 두고 엇갈린 해석을 내놨다.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은 "작년 11월 창녕함안보의 무리한 개방으로 인한 지하수 수위 저하로 합천군 광암들 농민들이 10억5천만원의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며 "보를 개방하기 전에 지역 주민들과 충분한 협의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창녕함안보 개방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거셌지만 정부는 지난 10일 다시 수문을 열었다"며 "결사반대하는 농민의 눈물을 보고도 정부가 계속해서 보 개방을 강행하는 이유가 무..
[한정애 국회의원] 동해안권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토론회

4일(목) 오후, 최악의 가뭄으로 물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강릉 지역의 해법을 찾기 위해 국회에서 정책토론회를 열고 함께 머리를 맞댔습니다. 국회물포럼 회장으로서 저는 그동안 통합물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해왔습니다. 기후위기의 영향으로 가뭄과 홍수가 반복되면서 이제는 기존의 방식만으로는 대응이 어렵습니다. 특히 단일한 수원에만 의존하는 방식에는 분명한 한계가 있습니다. 앞으로는 지자체 간의 유기적 협력과 연계를 바탕으로 수원을 다각적으로 확보해야 합니다. 도암댐과 오봉저수지, 터널 공사 시 발생하는 유출수까지 적극적으로 집수해 활용하고, 사용한 물을 재처리·재활용하는 선순환 체계를 마련해야 합니다. 이렇게 다양한 방법으로 수원을 확보하고 관리해야만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중앙정부와 지방정..

의정활동/포토뉴스 2025. 9. 4. 16:32

[환경부장관] '세계 물의 날' 기념식

22일(화) 2022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열고, 물관리 정책 방향과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습니다. 유엔은 지난 1992년 제47차 총회에서 세계의 물 부족과 수질오염 문제를 해결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매년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선포했는데요. 이에 우리나라도 물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1995년부터 정부 기념식을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나라 물의 날 주제는 '하나된 물, 자연과 인간이 함께 누리는 생명의 물'인데요. 올해부터 시행되는 하천관리를 포함한 물관리 일원화를 통해 모든 물을 포괄적으로 관리하고, 모든 국민이 어디에서나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의지를 담았습니다. 그간 환경부는 물관리 일원화를 통해 국가물관리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수도시설 연계..

환경부장관/포토뉴스 2022. 3. 23. 11:03

[환경부장관] 충남 서부권 가뭄 해소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22일(수) 충청남도 등 11개 관계기관과 '보령댐 권역 등 충남 서부권 가뭄 해소를 위한 지속가능한 수자원 확보와 사업 지원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 충청남도(도시자 양승조), 금강물관리위원회(위원장 이상진),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 8개 시·군(보령시·서산시·당진시·서천군·청양군·홍성군·예산군·태안군) 충남 서부권 지역은 2015~2016년 연이어 발생한 가뭄으로 인해 주수원인 보령댐의 공급량 부족을 겪은 바 있습니다. 당시 보령댐 도수로 건설, 절수 운동 등을 통해 민·관이 함께 위기를 극복했지만, 반복되는 가뭄과 용수 수요 증가는 지역 발전의 어려움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환경부는 현재 수립중인 '금강권역 하천유역 수자원 관리계획'에 따라 가뭄 해소 관련 사업들이 적극..

환경부장관/포토뉴스 2021. 12. 23. 15:43

[연합뉴스] [국감현장] 4대강보 개방 두고 "농민 용수난" vs "물부족 원인 따로"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18일 7개 유역·지방환경청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는 문재인정부의 4대강 보 개방과 가축분뇨로 인한 악취문제가 주요 소재로 등장했다. 특히 의원들은 지난해 11월 낙동강 창녕함안보 개방이 농가에 피해를 야기했느냐를 두고 엇갈린 해석을 내놨다. 자유한국당 임이자 의원은 "작년 11월 창녕함안보의 무리한 개방으로 인한 지하수 수위 저하로 합천군 광암들 농민들이 10억5천만원의 금전적 피해를 입었다"며 "보를 개방하기 전에 지역 주민들과 충분한 협의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창녕함안보 개방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거셌지만 정부는 지난 10일 다시 수문을 열었다"며 "결사반대하는 농민의 눈물을 보고도 정부가 계속해서 보 개방을 강행하는 이유가 무..

의정활동/언론보도 2018. 10.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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