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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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입법 우수 국회의원 상을 받았습니다 :)28일(수)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산업안전보건법)'이 우수 법안으로 선정되어, 국회에서 주관하는 에서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 밝은 표정으로 문희상 의장님께 상패도 수여받고 악수도 나누었습니다. 더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주신 상 감사합니다 ^^상패의 무게만큼 책임감도 보다 무겁게 다가오기도 합니다. 이어 문희상 의장님의 축하 인사가 있었습니다. 문 의장님은 "우수입법 의원으로 선정되신 한 분 한 분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받으시는 상은 의원님들께서 입법과 정책개발 활동에 불철주야 매진해온 노력의 산물이라고 생각합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들을 위한 입법 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해달라고 격려해주셨습니다. 또한 이주영 부의장님께서는 "올해는 질적 내실화에 집중하기 위해 정량평가 및 정당추천 부문을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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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TV] 더불어민주당 정책조정회의 모두발언, 국민은 선거제도 개선과 공수처 설치를 신속하게 추진하라고 국회에 요구하고 있다.▽ 영상 바로보기[세계타임즈 심귀영 기자] ■ 조정식 정책위의장자유한국당이 국회를 난장판으로 만들고 있다. 자유한국당이 상습적으로 국회를 보이콧하더니 명분 없는 장외투쟁에도 모자라 이제는 국회의장실까지 점거하며 사상 유례없는 폭거를 저질렀다. 정당 대표로부터 소속 의원 사보임이 요청되면 국회의장은 국회법의 절차와 규정에 따라 처리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은 자당의 일도 아닌 바른미래당의 사보임 문제를 빌미로 국회의장실을 막무가내로 점거하고 고성을 지르며 국회의장을 겁박하여 급기야 문희상 국회의장이 쇼크로 병원에 입원하는 사태에 이르렀다. 자유한국당의 난동과 폭거에 대해 분노와 함께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지금까지 이런 국회는 없었다. 자유한국당의 막장드라마의 끝은 도대체 어디인가. 국민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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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與, 한국당 의장실 점거에 "막장·추태 사죄하라"(종합)【서울=뉴시스】김형섭 이재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5일 여야 4당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 총력 저지를 선언한 자유한국당이 전날 오신환 바른미래당 의원에 대한 사보임(상임위·특위 의원 교체) 문제로 문희상 국회의장실을 점거한 것을 강하게 성토했다.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한국당은 자기 당의 일도 아닌 바른미래당의 사보임을 빌미로 의장실을 막무가내로 점거하고 고성을 지르며 의장을 겁박했다"며 "한국당이 상습적으로 국회를 보이콧하더니 명분 없는 장외투쟁도 모자라 이제는 국회의장실까지 점거하면서 사상 유례 없는 폭거를 저질렀다"고 말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한국당의 난동과 폭거에 분노와 함께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 지금까지 이런 국회는 없었다"면서 "한국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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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의 취임 1개월 기자간담회한정애 의원은 22일 국회 당 대표실에서 열린 새정치민주연합 문희상 비상대책위원장의 취임 1개월 기자간담회에 함께 했습니다. 이 날 문 위원장은 "백척간두(百尺竿頭)에 서 있는 당을 구해야 한다는 절박함과 중압감은 아직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는 말로 한 달 소감을 집약한 뒤 당 재건·혁신 및 정치 현안 등에 대한 입장을 개진했습니다. 당 재건과 관련해서는 "흐트러진 당의 기초를 세우고 당을 안정화하기 위한 기본의 기본은 갖춰졌지만 당 재건의 요체는 국민의 신뢰를 받을 수 있는 차기 지도부를 선출할 공정한 전당대회를 준비하는 것" 이라며, "비대위는 이제 100일 남짓 앞으로 다가온 전당대회가 국민의 여망을 담아낼 수 있는 공정한 대회가 되도록 그 어떤 수고로움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당 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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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 첫 대통령 문재인" 의정부역 앞 행복로 인사 유세12월 6일 한정애 의원은 문재인 후보의 의정부역 앞 행복로 인사 유세 현장에 함께했습니다. 이번 유세 현장에는 눈이 오는 궂은 날씨에도 많은 지지자들과 시민들이 함께했고 정성호 문재인 캠프 대변인, 문희상 의원, 박영선 의원, 김기준 의원도 참여했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 박정희는 다카키 마사오에 만족 못하고 명성황후를 시해한 사무라이 이름을 딴 오카모토 미노루를 사용한 뼛속까지 친일인 사람” 이라며 “ 그 사람의 딸은 역사 앞에서 사죄하는 마음으로 국민을 위해 일을 해야 하지만 도대체 국민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모르겠다” 고 말했습니다. 또한 “당시 28살의 박근혜가 소녀가장이라는 이유로 전두환에게 받은 6억이 지금 시세로 치면 300억, 힘들게 삶을 이어 오는 노동자들이 이 돈을 모으려면 평생을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