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수) 오후 2시,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더불어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의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 망언 규탄 및 사퇴촉구 집회에 함께했습니다. 이날 자발적으로 전국 각지에서 모여주신 여성위원회 위원들과 당원들은 "반민특위가 국민을 분열했다", "김정은 수석대변인"이라는 망언에 이어 이번에는 입에 담지도 못할 혐오의 언어까지 사용한 것에 크게 분노하며 구호를 외쳤습니다.


특히 보수 정당 최초 여성 원내대표가 사용한 혐오의 언어이기에 더욱 놀랍고, 실망스럽기만 합니다.



한정애의원도 여성위원들과 당원 동지들과 함께 구호를 외쳤습니다.

여성모독발언 OUT!






함께해주신 위원 여러분과 당원들과 반갑게 인사 나누고, 



자자~ 강서병지역위원회에서 오신 여성 위원 여러분 이쪽으로 모실게요 ^^

예쁘게 옷 정리하시고 앞을 보세요~~



구호를 외치며 한 컷!



입에 차마 담지도 못할 혐오와 차별의 언어, 이제 더 이상 정치적으로 이용되어서는 안 됩니다.



Posted by jjeun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울=뉴시스한주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7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신임 당 대표를 향해 5·18 민주화운동 망언으로 논란이 된 김진태·김순례·이종명 의원 등 '망언 3인방'에 대한 징계와 국회 정상화에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한국당 신임 지도부에 축하 인사를 전한 뒤 "가장 먼저 할 일은 5·18 망언 3인방에 대한 단호한 징계"라며 "3명의 망언 의원에 대한 출당 조치로 헌법과 민주주의 가치를 준수하는 민주정당임을 스스로 입증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홍 원내대표는 "징계를 유예한 김진태·김순례 의원에 어떤 조치를 취하느냐는 한국당 새 지도부의 정체성을 보여줄 바로미터"라며 "이 문제를 어물쩍 넘기려 한다면 국민이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건 없는 국회 정상화에 즉각 나서야 한다"면서 "당장 국회에 복귀해 선거제도 개편과 민생 개혁입법 논의에 응할 것"을 촉구했다.

 

조정식 정책위의장도 "한국당이 제1야당에 걸맞은 책임과 행동을 보여주기 바란다""첫 관문은 조속한 국회 정상화다. 한국당이 건강한 야당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을지 판단하는 가늠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정책위의장은 "한국당의 몽니와 발목잡기로 국회가 두 달 넘게 공전 중"이라며 "한시가 급한 각종 민생입법이 기약 없이 표류하고 있다"면서 탄력근로제 확대법안(근로기준법 개정안최저임금법 개정안 등의 처리를 촉구했다.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 역시 황 대표를 향해 "대표에 취임하면 국회 정상화와 망언을 일삼았던 3인에 대한 처리, 두 가지 숙제부터 먼저 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기사 원문 보기

[뉴시스] "황교안, '망언 3' 징계·국회 정상화부터 나서야"


관련 기사 보기

[뉴스1] 한정애 "한국당 정상화로 국회 정상화 되기를"

Posted by 김문경93

댓글을 달아 주세요



(서울=연합뉴스) 차지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1일 자유한국당의 일부 의원들의 '5·18 망언'과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정당성 부정 논란 등을 소재로 한국당에 대한 포문을 열었다.

 

5·18과 탄핵 등 역사적 사실이 왜곡되는 데 대한 격앙된 반응인 동시에 문재인정부를 겨냥해 각종 의혹을 쟁점화하는 한국당을 '극우 정당' 프레임으로 옭아매려는 전략으로 읽힌다.

 

특히 한국당 2·27 전당대회 과정에서 나온 막말과 논란성 발언을 도마 위에 올렸다. 한국당 전대에 따른 '컨벤션효과'를 최소화하면서 정국 주도권을 이어가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해찬 대표는 민주당 40·50특별위원회 출범식에서 "지금 한국당 전대를 보았느냐"고 물으며 "거기서 말하는 내용이나 행위를 보면 그분들에게 대한민국 장래를 맡길 수 있겠느냐"고 말했다.

 

이 대표는 "우리가 부족하다 하더라도 최선을 다해 재집권해서 새 100년을 열어나갈 기틀을 만들 수 있다""21대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고 그걸 기반으로 2022년 대통령 선거에서 재집권함으로써 앞으로 100, 한반도에 평화를 가져오는 100년이 전개되기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대표 취임 이후 '20년 집권론'을 꾸준히 설파해온 이 대표는 최근 논란을 근거로 들며 한국당에 정권을 맡겨서는 안 된다는 주장을 다시 강조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정책조정회의에서 "5·18과 민주주의의 역사를 통째로 부정하는 망언 의원을 퇴출시키는 것은 정상적인 정당이라면 마땅히 해야 할 일"이라며 "한국당이 국민적 분노를 정치공세로 치부하는 건 역사의 퇴행을 넘어 극우의 길로 가겠다고 자인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한국당은 5·18 망언과 탄핵 부정에 대해 통렬히 반성하고 망언 의원 제명에 동참해야 한다""민주주의를 부정하고 국민을 분열시키는 극우의 길을 계속 고집하면 국민적 지탄과 저항에 직면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은 "지금까지 이런 전당대회는 없었다. 한국당 '당대표 후보 되기'는 극한직업"이라며 "관심을 끌어보기 위해 이런저런 발언을 할 수는 있지만 발언 내용이 5·18을 모욕하고 박근혜 탄핵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발언이다. 참 걱정이 많이 된다"고 꼬집었다.

 

한 수석부의장은 "한국당의 캐치프레이즈가 '다함께 미래로'라고 하는데 '다함께 전두환 시대로', 아니면 '다함께 다시 박근혜로'로 바꾸는 게 맞지 않나 한다"고 꼬집은 데 이어 "전두환과 박근혜라는 흑역사를 잇는 전대가 되지 않기를 충심으로 말씀드린다"고 했다.

 

박경미 원내부대표는 나치 전범인 아돌프 아이히만이 조직 논리에 순응해 악행을 저질렀다는 결론 아래 '악의 평범성'이라는 용어를 쓴 독일 출신 유대인 철학자 한나 아렌트의 저서를 거론, "그간 황교안 후보를 아이히만 정도로 여겨왔는데 제 인식이 잘못된 것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황 후보의 발언을 포함한 한국당의 역사 역행적 입장이 진심에서 우러나온 것이라면 건전한 보수가 아닌 극우의 길을 가며 대한애국당과 합체되고 있는 것"이라며 "만약 진심이 아니라면 정치공학적 제스처로 국민 분열을 이끌려고 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과거 정부의 블랙리스트 의혹과는 본질이 다른 문제라는 청와대의 전날 입장과 맥을 같이 했다.

 

박주민 최고위원은 YTN 라디오 '김호성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 "대통령의 인사를 위해 필요한 정보를 모으고 그 정보에 대해 평가하는 작업은 어느 정권이나 있었다""이를 두고 어떤 사람을 표적으로 해서 여러 불이익을 집중적으로 주려 한 과거 정부의 블랙리스트와 같은 것이라고 한국당이 주장하는 것은 지나친 정치공세"라고 말했다.

 

charge@yna.co.kr


기사 원문 보기

[연합뉴스] 민주, '극우 한국당' 프레임 공세"대한민국 장래 못 맡겨"(종합)

 

관련 기사 보기

[SBS] 민주당, '극우 한국당' 프레임 공세"국민 저항 직면할 것"

[천지일보] 한정애 정책위수석부의장의 발언

[위키리크스한국] 민주 '극우 한국당' 프레임 공세...“대한민국 장래 맡길 수 있겠는가

[아주경제신문] 민주, 한국당 공세에 관심종자·극우정당맞대응위기를 기회로

[경기신문] 민주 극우 한국당에 대한민국 미래 못맡겨

Posted by 김문경93

댓글을 달아 주세요




영상 바로보기

 



영상 포함 원문 기사보기

[팩트TV] [영상] 분통 터트린 한정애, "망상가 지만원 주장 수용한 한국당...김무성·서청원 '5.18 뒷북 입장문'에 분노"

 

관련 기사 보기

[이데일리] 한정애 "5.18 망언 한국당, 친일까지 물타기하려나"

[KBS] 민주당, ‘5·18 망언연일 규탄“3명 의원 출당조치 해야

[뉴시스] "한국당은 우파가 아니라 막가파"출당·제명 거듭 촉구(종합)

[노컷뉴스] 민주, '5·18 망언 처벌' 특별법 개정 추진

[연합뉴스] 민주, '5·18 망언' 최고수위 맹공 거듭"반역사적 막가파"

[go발뉴스] 한정애 김무성·서청원, 특별법 논의 때 북한군 개입설왜 정리 못했나

[시사포커스] [포토] 한정애, "한국당, 3명 의원 출당시키고 진상조사위원 2명 철회하기를"

[KNS뉴스통신] 민주당, ‘5·18 망언연일 규탄“3명 의원 출당조치 해야

[아시아뉴스통신] 모두발언하는 한정애 정책위 수석부의장

[오마이뉴스] "5.18 북한군 개입 조사 고집한 한국당, 망상가의 말 그대로 받아"

Posted by 김문경93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