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나오션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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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 예고된 인재"[아시아뉴스통신]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18일 국회 정론관에서 17일 오후 경주리조트 붕괴사고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예고된 인재라며 브리핑했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2월 18일 아시아뉴스통신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아시아뉴스통신] 한정애 민주당 대변인은 “경주리조트 붕괴사고는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사고였다며” “매번 사후약방문처럼 반복되는 후진국형 참사, 예고된 인재”라고 밝혔다. 17일 오후 부산의 한 대한 신입생환영회가 열린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지붕이 무너져 10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후략] *아시아뉴스통신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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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브리핑]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붕괴사고 관련 및 현안 브리핑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2월 18일 오전 11시 20분 □ 장소: 국회 정론관 ■ 경주리조트 붕괴사고는 인재…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야 어제 부산의 한 대학 신입생환영회가 열린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지붕이 무너져 10명이 사망하고, 100여명이 부상을 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못다 핀 예비대학생들의 사망 소식에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또한 이번 사고로 부상당한 학생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관계 당국과 리조트 그리고 해당 대학 측은 사고 수습에 만전을 기해주길 바란다. 이번 사고에 대해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사고였다는 안타까운 지적들이 제기되고 있다. 매번 사후약방문처럼 반복되는 ‘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