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이 2일 실험동물 보호강화 및 동물학대자에 대한 동물 소유권 제한 등을 담은 '실험동물법 개정안'과 '동물보호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였습니다.
의정활동/보도자료 2017. 6. 2.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