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인 브리핑] 대통령 전용 헬스기구 논란 관련 및 현안
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 2014년 11월 7일 오전 10시 20분 □ 장소 : 국회 정론관 ■ 압구정 경비원분의 명복을 빈다 고단한 경비업무와 감정노동 끝에 분신을 통해 우리 사회에 외침을 주었던 압구정동의 아파트 경비원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 저희 새정치민주연합은 다시 이와 같은 안타까운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감정노동자들에 대한 보호와 제도개선에 앞장서고 노동자 차별개선을 위한 노력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을지로위원회 우원식 위원장님과 여러 의원들께서 오늘 오후 5시 조문을 갈 예정이다. ■ 독도 외교, 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한다 오락가락 우왕좌왕 독도 입도지원 시설 사업 중단은 그 자체로 일본에게 우리 정부의 독도 영유권 ..
의정활동/포토뉴스
2014. 11. 7.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