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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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선거사무소 개소식했습니다~ 강서병 후보 국회의원 한정애강서병 국회의원 후보 한정애의원은 22일(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한정애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지역 유권자 및 지지자 등 약 500여 명의 참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는데요. 개소식은 강서구의회 장상기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주요 참석자들의 인사말과 격려사, 더 민주 전국청년위원들의 파란 운동화 전달식, 한정애 후보의 출마의 변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개소식 풍경을 공개합니다~ 먼저 개소식 전에 반갑게 손님맞이 중인 한정애의원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버선발로 달려가 인사드렸습니다. ^^ 요렇게 기념사진도 예쁘게 찍었습니다. 선거사무소 안을 볼까요? 정말 많은 손님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뒤에서 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빼곡하게... ^^ 복도에도 많은 분들이 서서 개소식 내용을 경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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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경제신문] ‘産災’ 재활치료, 겉핥기式 대책 탈피해야‘수가’ 지급항목 극소수… 병원 투자 유인책 필요 일하다 다친 건설근로자들이 현장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해주는 ‘재활치료’가 중요해지면서, 정부가 병원의 산재 재활치료에 대해‘수가(酬價)’를 지급해줘야한다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수가란 환자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한 병원에게 건강보험공단 등이 주는 돈이다. 즉, 병원이 다친 근로자들에 대해‘산재 진단’만 해주는 데 그치지 않고, 일터로 돌아갈 수 있을 정도로 치료하도록 인센티브를 줘야야한다는 것이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건설근로자 고령화와 숙련공 부족이 심화하면서 재해 근로자의‘재활치료’에 건설현장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강부길 한국안전보건기술원 사장은 “경험 많고 일 잘 하는 건설 근로자가 줄어든 요즘, 한 명이라도 다치면 다시 현장에 돌아올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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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연지노인정에서 다녀왔어요~ 강서병 후보 국회의원 한정애강서병 국회의원 후보 한정애의원은 21일(월) 연지노인정에서 어르신들에게 인사드리고, 식사준비를 도와드리고 왔습니다. ^^ 어르신들이 한정애의원을 친딸처럼 여겨주셔서 분위기가 한층 더 훈훈했습니다. 한정애의원 역시 어르신들을 꼭 안아드리며 따뜻하게 인사드렸습니다. 이렇게 한 분 한분 인사드리고, 꼭꼭 안아드렸습니다♡ 요새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많이 차갑지요. 어르신들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고 따뜻한 봄을 맞이하시기를 바랍니다.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강서愛 강서병 후보 국회의원 한정애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