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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선거사무소 개소식했습니다~ 강서병 후보 국회의원 한정애

강서사랑/강서활동

by jjeun 2016. 3. 2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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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국회의원 후보 한정애의원은 22일(화)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습니다. 한정애 후보의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지역 유권자 및 지지자 등 약 500여 명의 참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는데요. 개소식은 강서구의회 장상기 의원의 사회로 진행되었고, 주요 참석자들의 인사말과 격려사, 더 민주 전국청년위원들의 파란 운동화 전달식, 한정애 후보의 출마의 변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개소식 풍경을 공개합니다~


먼저 개소식 전에 반갑게 손님맞이 중인 한정애의원입니다. 반가운 마음에 버선발로 달려가 인사드렸습니다. ^^




요렇게 기념사진도 예쁘게 찍었습니다.




선거사무소 안을 볼까요? 정말 많은 손님들이 참석해주셨습니다.



뒤에서 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빼곡하게... ^^ 복도에도 많은 분들이 서서 개소식 내용을 경청해주셨습니다.



손님들이 정말 많이 참석해주셔서 개소식 하기 전부터 두근두근했습니다. 설렘 반, 긴장 반으로 새초롬한 표정이 된 한정애의원~ ^^






이 날 개소식에는 인접 선거구의 더민주 진성준, 금태섭 후보를 비롯해 한정애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최복수, 이연구 공동위원장, 강서구 이한기 충청향우회장 및 강희철 명예회장, 서정우 영남향우회장, 나경열 호남향우회 고문 등이 참석했고, 김영주 국회의원,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유인국 강서구 체육회 이사회장 등이 자리해 당선을 기원해주셨습니다.






최복수 위원장님은 "한정애 후보는 강서구 병지역 뿐만 아니라, 강서구 전체 골목골목을 지구 몇 바귀 돌 듯이 정말 열심히 다녔는데 강서구 발전을 위해서 이러한 분이 당선되어야 한다"며 지지를 호소해주기도 했습니다. ^^





이번에는 더민주 전국청년위원들의 파란 운동화 전달식 순서입니다. 신발끈을 직접 매 준 사람은 남편분 외에는 처음이라는 한정애의원^^



다소곳하게 신발을 벗고 기다리는 중 ~.~




그리고 모든 사람들이 기다리던 한정애의 후보의 출마의 변 순서가 다가왔습니다. 첫 등장도 힘차게! 한!정!애!





한정애의원은 출마의 변 도중 하얀 봉투 이야기를 하면서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개소식에 참석하신 분들의 눈시울도 덩달아 붉어졌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순서로 강서의 국회의원 예비후보, 구의원, 시의원 분들과 함께 인사드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강서가 선거구 때문에 갑, 을, 병으로 나누어졌지만 갑, 을, 병 지역 모두가 사실 강서구입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이 강서의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응원해주십시오."라며 참석해주신 분들께 응원을 부탁드리기도 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모두 다 함께 만세! ^^ 강서구를 위해 더욱 열심히 뛰겠습니다. 참석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병 후보 국회의원 한정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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