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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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파이팅] 3월 19일 선거스케치한정애 후보는 매일 주민 여러분과 함께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는데요. 19일(목)은 어떻게 보냈는지 생생한 현장으로 함께 가시죠! [화곡역 출근인사] 화곡역에서 출근길 인사드리며 힘차게 하루를 시작했는데요. 잘 다녀오시고 기분 좋은 하루 되세요! 출근인사를 마치고 선거캠프로 복귀했는데요. 의원님 잠시만요~ 36.5도! 정상입니다~ 후보자도 예외란 없답니다 ^^ 코로나19로 불안하고 걱정도 되실텐데요. 한정애 캠프는 체온체크, 손소독제 비치, 테이블과 의자 소독 등 위생관리에 철저히 임하고 있답니다. [등촌2동, 화곡4동 동네인사] 오후에는 등촌2동과 화곡4동 상가를 방문하며 인사드렸는데요. 머리하면서 말씀해주세요 제가 다가가서 듣겠습니다 ^^ 대기 중인 우리 어르신께 인사도 드리고 안부도 여쭤봤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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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대국민 청원 프로젝트 '빡치미' - 동물학대 잔혹사 편3일(화) EBS의 대국민 청원 프로젝트 프로그램인 동물학대 잔혹사 편에 출연하였습니다. 반려인구가 급증한 만큼 증가한 동물학대 문제를 살펴보고 해결책 모색을 함께 논의한 의미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유투브에 올라온 영상 일부를 하단부에 공유합니다 ^^ ▽ 영상 바로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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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미묘+댕댕이들 '대모' 한정애, 국회 '레알 캣댕맘'의 발견"어렸을 때 형제들끼리 서로 고양이를 배 위에 올려놓고 자겠다고 싸우곤 했어요. 그게 너무 좋거든요. 그, 뭐랄까. 몽실몽실한 따뜻함과 아주 그, 조막만한 아이가 배 위에서 기분 좋다는 뜻으로 고롱고롱 대면서 꾹꾹이를 하면… 천국이 따로 없죠." 단단하던 한정애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울 강서구 병)의 표정이 일순간 허물어졌다. 안전보건공단 20여 년 근무 경력과 한국노조총연맹 부위원장·본부장 역임 등으로 "전투력 있다", '(기업에) 저승사자'라는 불리던 그다. 그런 '노동전문가' 한 의원은 어린 시절 키우던 아깽이(아기고양이) '진이'를 떠올리자 눈빛이 달라졌다. "천국이 따로 없다"고 당시를 회상할 때는 마치 꿈꾸는 듯 몽롱한 표정이었다. 캣맘 넘어선 '캣 대모', 여기 있소이다 가 반려동물 중심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