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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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국회의원] 대학생들과 공혈견 관련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3일(월) 서울예대 학생들이 공혈견 관련 인터뷰를 위해 국회에 방문하였습니다 ^^ 공혈견이라고 하니 조금 생소하신가요? 공혈견은 '수혈이 필요한 개를 위해 피를 나누어주는 개'를 의미하는데요. 한정애의원도 관련 개정안을 발의한 적이 있습니다. (☞ 동물보호법 개정안)다만 안타깝게도 논의 과정을 거치며 개정안은 본회의에 부의되지는 못한 상태입니다 ㅠㅠ 그런데 이 개정안을 눈여겨본 학생들의 요청으로 오늘의 인터뷰가 성사되었다고 하니 왠지 기쁘고, 뿌듯합니다. 안산에서 국회까지 무려 2시간이나 걸려서 도착한 학생들!열정이 정말 대단한 친구들입니다~ 인터뷰를 위해 준비한 다양한 질문들을 살펴보며, 학생들이 원하는 답과 방향을 찾아갈 수 있도록 최대한 구체적으로 답변했습니다. 요렇게~ 요렇게~ ^^개정안의 심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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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까치뉴스] 637호 소식기다리시던 5월 5주차 주간 강서까치뉴스가 왔습니다~~ 이번 637호 주간 강서까치뉴스에는 장애로 인해 정보 접근과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 분들께 정보통신보조기기 구입비를 지원해 드린다는 내용이 들어 있습니다. 그 외의 상세 내용은 이미지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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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후변화포럼] 2019 기후변화장학생 모집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2019 기후변화장학생’을 모집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기후변화에 대한 관심이 크고 학업의지가 높은 대학생들을 지원하고자 합니다. 관심있는 학생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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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동물복지 관련 인터뷰를 했어요7일(금) 동물복지 관련 대학생 인터뷰에 함께했습니다 :) 교내 동물복지 프로젝트를 준비하는 친구들과 동물보호법, 동물보호문화 등에 대해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관심이 많은 대학생들이어서 그런지 한정애의원이 발의한 법안들에 대해 잘 알고 있어 구체적인 이야기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상세하게 답변을 하다보니 시간이 금방 지나갔네요~ ^^ 인터뷰 내용이 많은 도움이 되었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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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한정애의원과 대학생 간담회^^29일(화) 강서병 지역위원회 사무실에 아주 귀한 손님들이 방문해 주셨습니다 ^^ 그래서인지 오랜만에 지역 사무실이 젊음의 혈기로 가득 찼다고 합니다. 젊음의 기운 느껴지시나요? 개인 소개 시간~~~~~처음에는 조금 어색하게 시작했지만 잠시 후 화기애애한 시간으로 이어졌답니다 ㅎㅎ 취업, 진로, 등록금, 군 복무기간 단축 등 진지하고 열띤 토론이 이어지고... 대학생들의 고민 사항에 대해서 귀기울여 듣고, 늦은 시간까지 조언도 많이 해주었습니다. ^^ 좋은 대답이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청년들의 고민을 가까이서 듣고 함께 고민하고 이야기할 수 있어서 참 뜻 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와 의원님의 조언을 귀기울여 듣는 대학생 친구들~ 엄지 척 ^^ 매사에 긍정적인 자세로 최선을 다하는 강서의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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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일보] [시사포커스] 뼈 빠지게 일해도 쥐는 것은 `쥐꼬리 만한 월급`근로자 13.7% 최저임금 못받아 최저임금을 못 받는 근로자가 일년만에 무려 30만명 넘게 늘어 사상 최대인 26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을 위반해도 처벌받는 사업주가 고작 0.2%에 불과한 `솜방망이 처벌`이 근본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더구나 최저임금 미달 근로자가 사회적 약자인 비정규직과 대학생에 집중돼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최저임금 인상에만 신경쓸 것이 아니라 그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근로자 7명 중 1명, 최저임금도 못 받는다 지난달 17일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유선 선임연구위원의 `비정규직 규모와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월 현재 최저임금을 못 받는 근로자는 263만 7,000명으로 전체 근로자(1,923만 2,000명)의 13.7%에 달한다. 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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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근로자의 13.7%최저임금 못받아...대학생·비정규직 피해집중최저임금 미달 근로자 추이 작년보다 30만명 늘어 264만명…"사업주 0.2%만 제재받는 '솜방망이 처벌' 탓" (서울=연합뉴스) 안승섭 기자 = 최저임금을 못 받는 근로자가 일년만에 무려 30만명 넘게 늘어 사상 최대인 264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저임금을 위반해도 처벌받는 사업주가 고작 0.2%에 불과한 '솜방망이 처벌'이 근본 원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더구나 최저임금 미달 근로자가 사회적 약자인 비정규직과 대학생에 집중돼 문제는 더욱 심각하다. 최저임금 인상에만 신경쓸 것이 아니라 그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체기사 본문배너 ◇ 근로자 7명 중 1명, 최저임금도 못 받는다 17일 한국노동사회연구소 김유선 선임연구위원의 '비정규직 규모와 실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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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모집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는 "제6기 대학생 기후변화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기후변화 아카데미는 국내 최고 전문가에게 듣는 기후변화 종합강좌로 이번 아카데미에 관심이 있는 수강생은 포럼 홈페이지에서 자세한 내용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