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신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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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애 "朴조카사위 대유신소재 유독물 불법영업" [연합뉴스]민주통합당 한정애 의원은 12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의 조카사위 박영우 씨가 회장으로 있는 대유신소재가 수년간 화학유독물 등록을 하지 않고 무허가 불법영업을 했다"고 밝혔다. 한 의원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의 한강유역환경청(이하 한강청) 국정감사에서 한강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유해화학물질 점검 위반확인서'를 인용, "지난 8월7일 한강청과 화성시의 특별합동점검 때 대유신소재 화성지점이 담당 지자체에 영업등록을 하지 않은 채 유독물을 사용하고 있던 것으로 드러났다"며 "환경부는 대유신소재의 위반사항에 대해 제대로 관리감독하고 신속히 후속 조치하라"고 촉구했다. *기사원문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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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 박근혜 조카사위의 (주)대유신소재, 화학유독물질 무허가 불법영업새누리당 대선후보 박근혜 조카사위의 ㈜대유신소재가 수년간 화학유독물 등록을 하지 않고 무허가 불법영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하 한강청) 국정 감사에서 한강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유해화학물질 점검 위반확인서」에 따르면, 지난 8월 7일 한강청과 화성시의 특별합동점검 때 ㈜대유신소재 화성지점이 관할 지자체에 영업등록을 하지 않고 유독물을 계속해서 사용을 하고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