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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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쾌도난마 573회 한정애 대변인 출연한정애 대변인은 3월 26일(수) 채널A 박종진 뉴스쇼 생방송에 출연했습니다. 이날은 새정치민주연합 창당대회가 있었습니다. 천안함 4주기 추모, 새정치민주연합의 정강정책과 당헌당규논란, 친노배제론 논란, 6.4지방선거전략, '세모녀 동반자살' 브리핑 등에 관한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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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연설에 대해('14/03/28)한정애대변인 서면브리핑,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연설에 대해 ■ 총론에는 동의하나 구체적 해법이 안보인다 박근혜 대통령이 독일 드레스덴에서 밝힌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구상에 대해 새정치민주연합은 연설의 총론에는 동의한다. 그러나 설득력 있는 해법이 보이지 않는 것 역시 사실이다. 오늘 연설에서 비핵화나 북의 인권개선 등 북을 압박하는 표현 대신 인도주의, 공동번영, 통합의 원칙 등을 의미있게 밝힌 점은 눈에 띌만하다. 다만 오늘 연설에서 북한을 대화에 장으로 나오도록 구체적이고도 명쾌한 설득의 청사진이 제시되지 못한 점은 무척 아쉽다. 오늘 북한에 제안한 ‘남북교류협력사무소’ 의 경우 그동안 수차례 우리 정부가 제안했지만 북측이 지속적으로 거절한 것이 현실이기 때문이다. 오늘 드레스덴 연설이나 통일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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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서면브리핑]합당 결의 및 합당 수임기관 지정의 건 등 원안 의결, 중앙위 회부('14/03/19)한정애 대변인, 당무위원회의 서면브리핑 ■ 합당 결의 및 합당 수임기관 지정의 건 등 원안 의결, 중앙위 회부 오늘 오전 11시 민주당 제5차 당무위원회가 국회 본청246호에서 열려, 합당 결의 및 합당 수임기관 지정의 건 등 합당과 관련한 의결안건 5건을 모두 원안 의결했다. 첫째, 오늘 의결 안건으로 당헌·당규 유권해석의 건을 상정, 민주당과 새정치민주연합과의 합당을 위해 “전당대회를 개최하기 어려운 상당한 사유가 있는 때에는 중앙위원회를 수임기관으로 하여 합당을 의결”할 수 있도록 한 규정에 의거하여 당무위원회의 유권해석을 받아 중앙위원회의 의결로 합당을 결정할 수 있도록 했다. 둘째, 합당 등을 위한 중앙위원회의 소집을 의결했다. 중앙위원회는 3월 21일(금) 오전 11시 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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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및 지역구 30% 여성 의무추천 조항 포함 주장 관련 기자회견한정애의원은 10일(월)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민주당 전국여성위원회와 민주당 여성 국회의원들과 함께 ‘기초선거 정당공천 폐지 및 지역구 30% 여성 의무 추천 조항 포함 주장과 관련한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이와 관련된 보도자료를 첨부합니다. - 통합신당은 민주당의 당헌 “지역구 30% 여성 의무추천” 조항을 승계하고, 2014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이를 이행해야 합니다 -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약속의 정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초선거 무공천을 천명하고 통합신당(가칭)을 창당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여성의 정치참여를 보장하는 아무런 제도적 장치 없이 기초의회 무공천이 추진된다면 여성의 지방의회 진출이 대폭 후퇴할 것이라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여성들은 지역기반이 약하고 조직과 재정에서도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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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변인 브리핑]고용보험정보 개인정보 유출 관련 및 현안 브리핑(2014/02/06)한정애 대변인, 오전 현안브리핑 □ 일시: 2014년 2월 6일 오전 10시 □ 장소: 국회 정론관 ■ 금융, 국가기관의 연이은 개인정보유출사건, 정보취급 부처 전반에 대한 실태점검이 있어야 한다. 고용노동부가 보유하고 있는 고용보험정보 수십만건이 소속 공무원에 의해 5년간 불법 유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부처는 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는 정부 차원의 개인정보 관리 역시 수많은 허점이 있음이 확인된 것이다. 과연 우리 국민은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 불안하기만 하다. 그럼에도 정부와 여당은 개인정보 유출 대책과 관련하여 해당 상임위를 제한하려 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가 이러한데 다른 부처는 또 어떻겠나. 모든 부처가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의 개인정보를 수집하고, 보존하고 있다. 개인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