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뉴스
-
테러방지법과 미국의 애국법 비교테러방지법! 요즘 핫한 이슈입니다. 여러분들도 테러방지법에 대한 관심이 많으실텐데요. 테러방지법에 대한 간단한 정리와 함께, 우리나라의 테러방지법과 비슷한 미국의 애국법도 소개합니다. 우선 우리나라의 테러방지법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여러분들도 간단히 한번 참고해주세요. 내용은 위키백과의 내용을 인용하였습니다. 국민보호와 공공안전을 위한 테러방지법안 (약칭 테러방지법) 은 9.11 테러 이래 4번의 국회 동안 여러 차례 발의되었지만, 부결된 대한민국의 법률안을 말한다. 테러를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중이다.재논의된 계기는 파리 테러를 계기로, 2015년 12월 8일 에 박근혜 대통령이 "우리나라가 테러를 방지하기 위해서 이런 기본적인 법 체계조차 갖추지 못하고 있다는 것, 전 세계가 안다. IS도 알아버..
-
화학차량없는 방재센터..소방서에 소방차 없는 꼴[노컷뉴스]한정애의원은 환경부의 화학사고 늑장대응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화학방재 센터를 신설하였지만, 화학방재센터의 핵심이 되는 화학분석차량이 아직 발주조차 못한 상황을 지적하였습니다. 이와 관련된 내용의 기사가 10월 8일 노컷뉴스에 게재되어 소개해드립니다. [노컷뉴스] 장규석 기자= 5명 사망, 18명 부상, 경제적 손실피해 55억원, 사상 최악의 화학사고 중 하나로 기록된 구미 불산누출 사고. 당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상황보고에 따르면, 사고는 오후 3시 43분 쯤 발생했으나, 특수화학분석차량이 탐지활동을 시작한 것은 다음날 새벽 0시 12분이었다. [중략] 국회 한노위 한정애 의원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사고현장 측정분석차량 구매추진 자료"에 따르면, 화학분석차량은 지난달 27일에야 조달청에 입찰공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