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골목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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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병 한정애] 화곡본동시장, 남부골목시장 신년 인사새해를 맞아 화곡본동시장과 남부골목시장을 방문하여, 상인분들과 주민 여러분께 인사드리며 따뜻한 덕담을 주고받았습니다. 정이 가득한 전통시장은 언제 방문해도 행복하며 설렘이 가득합니다.^^ 2024년에는 지역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골목상권을 보호하고 주민들의 물가 부담이 완화하여, 지역경제가 활성화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시설 개선에 적극적으로 지원하겠습니다. 올 한 해는 활기찬 시장 분위기로 값진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푸른 용의 힘찬 기운을 받아 건강과 행복으로 가득찬 한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2024년에도 여러분 곁에 함께 하겠습니다.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를 사랑하는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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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총선 D-2]"우리 마을을 지켜주는 아줌마야"“우리 마을을 지켜주는 아줌마야.” 12일 서울 강서구 봉제산과 남부골목시장.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후보(서울 강서병)가 다가가자 주민들이 ‘웃는다’. 먼저 손을 흔드는가 하면, 사적인 이야기도 스스럼 없이 꺼낸다. 어린 자녀나 반려동물의 옆자리도 내어준다. ‘내리 3선’에 도전하는 여당 정치인이지만 주민들에겐 ‘일하는 아줌마’로 불린다. 4·15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한 후보의 마음가짐이기도 하다. ‘3선’, ‘중진’은 머릿속에 없다. 공동체 변화를 추동하는 주민 목소리에만 집중한다. 애초에 ‘격식’과 거리가 먼 인물인데 가벼운 율동까지 곁들이며 주민들에게 다가간다. 한 후보는 “(재선, 3선 등) ‘선수’는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이름만 중진이 아니라 주민 개개인 삶에 도움이 되는 의원이 되는 게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