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수) 오후 창원시에 위치한 낙동강유역환경청에 방문하여 직원들을 격려하고,

관내 환경 현안들을 점검하였습니다.

 

 

이날 코로나19 현장 점검회의 자리에서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관내 의료폐기물 및 환경기초시설 관리현황 등을 상세히 보고받았습니다.

저는 추후에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꼼꼼히 체크해줄 것을 당부드렸습니다.

 

 

 

이후 낙동강유역환경청에서 위탁관리하는 어린이집을 찾았는데요.

부모님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방역 수칙 준수가 잘 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코로나로 외부 활동이 축소된 아이들에게도 선물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낙동강유역환경청 관할인 부산·울산·경남 지역은 우리나라 최대의 원시 자연늪지인 우포늪과

겨울 철새 도래지인 낙동강하구가 있는 생태적으로 우수한 지역입니다.

 

또한 울산·온산 산업단지와 부산·사상 공업지역 등 대규모 산업단지가 함께 입지해있어

환경적으로도 많은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지역인데요.

 

환경부는 모든 직원들이 합심하여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생태적 가치가 높은 자연 환경을 온전히 보전하기 위해 늘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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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에서 열린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 구미지역 합동 설명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였습니다.

 

지난 6월 24일 제6회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에서 의결된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 주요 내용을

지역 주민께 설명드리고, 잘못이나 오해가 없도록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습니다.

 

 

낙동강 유역은 본류 전체를 상수원으로 이용하고 있지만 산업 폐수로 인한 오염 등으로

먹는 물에 대한 주민들의 불신과 불감이 매우 높은 상황인데요.

 

환경부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2019년부터 지자체와 전문가, 이해관계자 등과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낙동강 유역의 취수원 다변화 정책을 마련해왔습니다.

 

이번 정책으로 지역 주민들의 물 이용에는 피해가 없으며,

구미시 물 이용에 지장을 초래할 시 수혜지역으로의 물 공급을 중단할 예정입니다.

 

또한 물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구미시에 상생기금을 조성해 지원하고,

관계기관과도 협력해 구미 발전을 위해 노력할 계획입니다.

 

 

정책 추진 과정에서 반대하거나 우려하는 지역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며

지속적으로 소통하여, 낙동강수계 상하류 지역이 함께 상생하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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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목) 제6회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에 참석해 낙동강 본류 등 수질 개선,

취수원 다변화, 지역상생방안으로 구성된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 안건을 심의·의결했습니다.

 

낙동강 유역은 본류 전체를 상수원으로 이용 중이나, 상대적으로 좋지 않은 수질과 산업폐수 오염,

크고 작은 오염사고 발생 등 먹는물에 대한 불신과 불안감이 높은 상황으로

지난 30여년간 먹는 물 갈등이 지속되어 왔는데요.

 

 

이에 환경부는 낙동강유역 지자체와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1년 6개월간의 연구용역 등을 거쳐 마련한 '낙동강 통합 물관리방안'을 지난해 말 위원회에 심의 요청했고,

위원회는 약 5개월간 환경부가 제출한 안건을 심도있게 검토했습니다.

 

 

 

 

이번 통합물관리방안의 의결로 낙동강 물 문제 해결을 위한 단초가 마련된만큼,

향후 정책 이행 단계에서 유역 주민들과 보다 더 소통하여 공감을 이끌어 내고,

낙동강 수질 개선과 안전한 식수원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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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화) 환경운동연합 사무실을 방문해 김춘이 사무총장 등 시민사회 활동가들과

낙동강 유역 물 문제 해소를 위한 상호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시민사회, 지자체 및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귀담아 듣고 소통하여,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물을 마실 수 있도록 낙동강 수질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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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수) 경남도청을 방문하여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낙동강 물 문제 해소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환경부는 지난해 9월 낙동강유역 수질개선 대책과

영남권 주민들에게 안전한 물을 공급하는 방안을 담은 '낙동강유역 통합물관리방안'을 마련하였는데요.

낙동강 수질 개선을 위해 미량오염물질 제거 등 최신 기술을 적용하고,

수질오염사고 및 기후변화에 대비하는 안정적이 물 배분 대안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전하게 믿고 마실 수 있는 물의 공급이 매우 중요한만큼,

이 자리를 통해 낙동강수계 유역 지자체간의 상생 방안이 필수적이라는 데 공감하고

관련 지자체와 주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나가기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환경 문제는 어느 한 기관에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닌 만큼

환경부와 관련 지자체가 함께 노력해나가겠습니다.

 

 

이어 내륙으로 둘러싸여 육상과 항만에서 나오는 오염물질로 인해

수질오염도가 높은 마산만 현장(구 마산항 제1부두)에 방문했습니다.

 

허성무 창원시장과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수질오염 현황과 육상오염물질 저감 방안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낙동강 물 문제를 해소하고, 마산만으로 유입되는 육상 오염물질을 줄이는 등

깨끗한 지역환경조성을 위해 지자체와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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