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당사국총회(COP26) 개막 닷새째인 4일(현지 기준)

중국, 미국, 브루나이, 호주와 양자회담을 이어갔습니다.

 


자오잉민(Zhao Yingmin) 중국 생태환경부 차관과 만나

탄소배출권 거래제를 포함한 양국의 기후변화 정책 현황을 공유하고,

제22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TEMM22) 개최와 미세먼지에 공동 대응하는 청천계획 이행 등

탄소중립 달성과 환경 협력을 위해 정책과 기술 교류를 활발하게 이어가기로 약속했습니다.

 

 


이어 조나단 퍼싱(Jonathan Pershing) 미국 기후특별부대사와 회담을 갖고

양국의 기후변화 및 대응 방향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우리나라의 도전적인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 대한 의지를 공유하고,

탄소중립을 달성을 위한 양국의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다토 Ir. 수하이미 가파르(Dato Ir. Suhaimi Gafar) 브루나이 개발부 장관과의 회담에서는

브루나이의 국가 비전 2035 정책과 우리나라 신남방정책의 조화로운 추진을 위해

기후변화 등 환경 분야에서의 협력을 확대하는 방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또한 폐페트병을 재활용해서 우리나라에서 만든 의류도 소개했습니다 :)

 


앵거스 테일러(Angus Taylor) 호주 산업·에너지·배출저감부 장관의 안내로

현지 행사장 내 호주 홍보관을 둘러보고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여러 신기한 신소재 제품들이 있어서 만져보기도 하며 직접 살펴보았답니다.

몇 가지는 우리나라에서도 만들어지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

 

 

양자회담을 통해 지난 달 맺은 '한-호주 탄소중립 기술 파트너십' 추진 경과와 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기후변화 대응과 협상, 온실가스 감축 등 공동 관심사를 중심으로 협력을 다각화하기로 했습니다.

 

양자회의 대상국들을 포함하여 국제사회와의 적극적인 연대와 협력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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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화) 패트리샤 에스피노자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총장과 화상회의를 열어

'2021 P4G 서울 정상회의' 준비 현황을 설명하고,

유엔 기후변홯벼약 당사국총회(COP26)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P4G 정상회의는 2050 탄소 중립 이행 첫 해인 올해,

우리나라가 주최하는 최초의 환경 부야 다자정상회의로 5월 30일~31일 양일간 진행됩니다.

물, 에너지, 농업 및 식량, 도시, 순환 경제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주제가 논의될 예정이며

P4G 정상회의 성과물이 기후변화협약 COP26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P4G 회의가 이제 약 한달 정도 남은 시점입니다.

기후변화 문제 해결을 위한 내실 있는 회의가 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고,

더 많은 사람들이 기후변화 문제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제사회와도 긴밀하게 소통해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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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화) 오후 영국 기업·에너지·산업전략부 장관이자,

제26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6) 의장인 알록 샤르마와 화상회의를 진행했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올해 5월말 서울에서 개최되는 P4G 정상회의에서

보다 많은 국가들의 탄소중립 참여를 촉구해 COP26에 성공에 기여할 것과

지난해 유엔에 제출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상향 등을 통해

선도적인 탄소중립을 준비할 것을 논의하였습니다. 

 

샤르마 의장은 올해 5월 영국에서 열릴 예정인 G7 기후·환경장관회의 초청을 축하하며,

탄소중립 및 녹색전환에 있어 우리나라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P4G 정상회의(5월), G7 기후환경 장관회의(6월),

G20 기후·환경장관회의(7월), 제 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11월)로 이어지는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국제회의에서 양국이 앞으로도 계속 협력해나가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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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의 입법·정책 거버넌스를 추구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오는 1116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COP24 협상전망과 우리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국회 토론회를 진행한다.

 

이번 토론회는 오는 12월 폴란드 카토비체에서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24차 당사국총회(COP24)에 앞서, 파리협정 세부이행지침 마련을 위한 국제적 기후협상의 동향을 살펴보고, 정부, 시민단체, 산업계 등 협상 분야별 전문가들과 함께 우리나라의 기후변화 대응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유연철 외교부 기후변화대사가 파리협정 이행 규칙 마련을 위한 COP24 협상 전망과 대응 방안이라는 주제로 발표를 한다. 이어질 지정토론은 오진규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임서영 한국환경공단 과장, 문진영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팀장, 진윤정 포스코경영연구원 수석연구원, 이지언 환경운동연합 에너지국장, 이재형 고려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등감축·시장·재원·산업·시민·국제법분야의 협상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토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홍일표, 이정미, 한정애 국회의원,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 원장, 남광희 한국환경산업기술원 원장 등 각계 주요인사 및 관계자 100여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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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법률신문] 국회기후변화포럼, ‘COP24 협상전망과 우리의 대응방안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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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릭파워] 국회기후변화포럼, COP24 대응방안 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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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29일 국회 본청에서 온실가스 감축에 관한 NDC 국가제안서 검토 간담회를 열고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에 제출할 NDC의 주요 내용과 쟁점 등을 점검했다.

 

이날 간담회는 NDC에 관한 한국의 국가제안서를 제출하기에 앞서 관련 부처의 입장과 분야별 전문가 의견 청취를 통해 검토하고자 마련됐으며, 정부측에서 외교부 김찬우 기후변화대사, 국무조정실 김성현 녹색성장지원단 부단장, 환경부 김종률 기후미래전략과장이 참석했고,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 연세대학교 박덕영 교수, 포스코 안윤기 상무 등 학계와 시민단체 관계자가 함께했다.

 

김찬우 대사는 발제문에서 우리가 속한 협상그룹인 환경건전성 그룹(EIG)과 협의하여 총 13개의 의제에 대해 EIG 공동 또는 개별 제안서를 준비하고 있다면서 현재 기술메커니즘, 투명성 체계 등 4건의 의제는 제출하였고, NDC추가지침과 탄소시장 등 9건은 협의 또는 작성중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에 NDC를 제출한 후 세부 쟁점에 대한 협의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일표 의원은 우리는 BAU 기준으로 37% 감축목표를 설정했고, 전체 감축 계획 가운데 11.3%를 해외감축분을 통해 충당하기로 되어 있는 만큼 협상 과정에서 시장메커니즘및 이행 시 우리의 여건과 상황이 고려되는 유연성이 확보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처별로 작성된 NDC 제안서가 종합적인 관점에서 검토될 수 있도록 국무조정실이 컨트롤타워 역할을 잘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편 파리협정 발효(2016.11.4.) 이후 개최된 제22차 기후총회에서 파리협정 이행에 필요한 세부지침을 2018년까지 마련키로 합의한 바 있으며, 이에 따라 지침작성 대상 의제별로 작성되는 국가제안서를 기초로 58일부터 19일까지 독일 본에서 열리는 기후협상회의에서 본격적인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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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 유엔기후변화협약 사무국 제출 쟁점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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