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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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국회기후변화포럼 정책토론회에 참석했어요한정애의원은 22일(수) 국회기후변화포럼 제34차 정책토론회인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대응, 석탄화력발전을 진단하다!"에 참석하였습니다. 이 행사는 정부의 미세먼지 대책과 우리나라 석탄발전의 현황을 진단하고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한정애의원을 포함해 이정미 의원, 홍영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 찰스 헤이 주한영국대사 등 각계 주요인사 및 관계자 100여명 등이 참석하였습니다. 한정애의원은 공동대표로서 토론회에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 인사를 드리고,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대응에 있어 석탄화력발전에 대한 제대로 된 진단이 필요하며 오늘 토론회 자리에서 많은 내용이 논의되기를 기대한다고 하였습니다. 또한 “석탄발전소를 계속해서 건설하면서, 석탄발전으로 인한 미세먼지 피해를 줄이기 위한 대책을 수립하고,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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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회] 국회기후변화포럼 제34차 정책토론회 개최한정애의원은 22일(수)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고, 한정애·홍일표·이정미 의원과 공동 주관하는 국회기후변화포럼 제34차 정책토론회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대응, 석탄화력발전을 진단하다!"를 개최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포스터의 내용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일시 : 2017년 3월 22일(수) 10:00 ~ 12:00○ 장소 :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주최 : 국회기후변화포럼○ 주관 : 국회의원 한정애, 홍일표, 이정미○ 후원 :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주한영국대사관○ 문의 : 사무처 02-784-1400 ☞ 참가신청 바로하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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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N] 국회기후변화포럼 22일 개최 "미세먼지·온실가스 대응"환경오염 주범인 미세먼지와 온실가스에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들이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오는 22일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대응! 석탄화력발전 진단'이라는 주제로 제34차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전했다. 지난해 정부는 미세먼지 대책의 일환으로 △노후 석탄화력발전 10기 폐지 △기존 석탄화력발전 43기의 환경설비 교체 △건설 중인 석탄화력발전 20기에 친환경설비 투자 등 오는 2030년까지 11조6000억원을 투자해 지난 2015년 대비 오염물질 총량을 50% 감축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이에 국회기후변화포럼은 미세먼지는 물론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정부의 석탄화력발전 정책을 살펴볼 예정이다. 또 석탄화력발전으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경제적비용을 분석한 연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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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기후변화포럼 정기총회 및 녹색기후상 시상한정애의원은 23일(목) 국회기후변화포럼 정기총회 및 녹색기후상 시상식에 함께하였습니다. 이날 열린 시상은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 공로를 격려하고 모범 사례를 확산시키기 위한 녹색기후상 시상으로, 그간 여러 심사를 거쳐 선정된 것입니다. 한정애의원도 시민 부문 우수상 시상자로 나서 (재)안산환경재단과 조윤석 십년후연구소 소장께 상을 전달해드렸습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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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기후변화포럼 녹색기후상 심사 및 신년 이사회한정애의원은 8일(수) 기후변화포럼에서 열린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심사 및 신년 이사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이번 녹색기후상은 기후변화포럼에서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하는 상으로,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대응와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나 개인을 격려하기 위한 기후변화 종합 시상식입니다. 의미있는 상의 심사를 맡게 되어 영광입니다 ^^ 이날 한정애의원은 진지하게 심사를 마치고 신년 이사회에도 함께하며, "지속가능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새해부터 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사님들 바쁜 시간을 내서 참석해주시고 녹색기후상 심사로 오랜 시간 동안 함께해주셨는데 너무 감사드립니다. 올해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시고 가정에도 좋은 일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라며 인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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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공모 안내한정애의원이 공동대표로 있는 국회기후변화포럼에서 올해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이 2017년 공모를 시작합니다 ^^관련 파일과 이미지를 업로드하오니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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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저널] 국회기후변화포럼, 녹색기후상 공모【에코저널=서울】기후변화 대응과 녹색국가 추진에 공로가 큰 단체와 개인을 격려하고 모범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범국민적인 기후변화 거버넌스 단체인 국회기후변화포럼(대표의원 홍일표·한정애)은 19일부터 2017년 1월 20일까지 ‘201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을 공모한다. 2010년에 제정돼 올해로 8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국내 최초의 기후변화 종합시상으로, 그동안 부안시민발전소, 이대철 살둔에너지하우스 대표, 창원시, 용태영 KBS 기자, 거창군, (사)푸른아시아, 안영인 SBS 기자가 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수상했다. 이번 녹색기후상은 ▲기후변화 정책 발전과 국제협상에서 외교적 위상제고에 기여한 관련부서 또는 공직자 ▲온실가스 배출저감과 녹색기후산업 발전에 노력한 기업 또는 부서 △ 저탄소 도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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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 국회기후변화포럼, 영국기후변화특사와 간담회 실시[에너지경제신문 안희민 기자] 국회 기후변화포럼은 2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데이비드 킹(David king) 영국 기후변화특사 일행을 맞아 오찬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날 포럼 측에서는 홍일표 · 한정애 공동대표의원, 이정미 연구책임의원, 임종성 의원이 참석했고, 영국 기후변화특사 일행으로는 데이비드 킹 특사, 주한영국대사관의 수 키노시타 부대사와 멜라니 발로우 경제 참사관 등이 자리했다. 간담회에서 데이비드 킹 특사는 “영국은 2025년까지 석탄화력발전소를 단계적으로 완전 폐쇄하고, 이를 가스발전과 신재생에너지 발전 등으로 대체할 것”이라며 “발전원별 세제 조정을 통해서 충분히 경쟁력 있는 발전 모델을 마련할 수 있고, 이 같은 방안에 대해서 한국과 노하우를 나눴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정애 의원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