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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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백혈병 행정소송에 자발적 개입 - 보도자료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삼성전자 백혈병 소송 현황」을 확인한 결과, 삼성전자가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고지 받지 못한 3차례 행정소송에 적극 개입한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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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산재요율 감액으로 2011년부터 300억 이득 - 보도자료유해화학물질을 많이 다루고 있는 삼성전자가 2년 연속 업종 평균보다 50%정도 감액 적용된 산재요율을 적용받아 2011년부터 2012년 8월 현재까지 약 300억 원의 이득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비례대표)이 근로복지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사업장 산재요율」을 분석한 결과, 삼성전자가 전자제품 제조업 일반 산재요율인 7%보다 48% 감액된 3.64%를 적용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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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9회 국회(임시회) 제05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 질의 - 동영상제309회 국회(임시회) 제05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질의 / 백헌기 이사장(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답변 / 문형남총장(노사발전재단) 답변 / 실무자 답변 제309회 국회(임시회) 제05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질의 / 신영철 이사장(근로복지공단) 답변 / 송영중이사장(한국산업인력공단) 답변 제309회 국회(임시회) 제05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의원(민주통합당) 질의 / 송영중 이사장(한국산업인력동단) 답변 / 김재구 원장(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답변 / 실무자 답변 / 전운기 총장(한국기술교육대학교) 답변 / 신계륜 위원장(민주통합당) 발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