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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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청소용역 직접고용 요청서'관련 국회의장 면담 및 사무총장 전달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을지로위원회 우원식 최고위원과 은수미, 홍익표, 이학영 의원은 12월 3일 오후 국회의장실을 방문하여 약5분간 비공개 면담 후 정진석 사무총장을 만나 ‘국회 청소용역 직접고용 요청서’를 전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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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2014년 환경부·기상청 예산안2013년 11월 26일(화) 2014년 환경부 · 기상청 예산안에 대한 전체회의가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렸습니다. 한정애 의원은 환경부의 주요 지자체 보조사업 중 환경부 예산현액 대비 지방자치단체 실집행액의 비율(10월 기준)이 부진한 사업에 대한 지적 및 감액 요구를 했습니다. 한 의원은 “환경부의 주요 8개 국고보조사업의 실집행률을 점검한 결과 올해 10월 말 기준으로 실집행률 30% 미만 사업이 146개, 0% 미만 사업이 무려 69개로 8개 주요 국고보조사업이 잘 진행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한 의원은, 집행부진 국고 보조사업에 대한 장관의 별도의 지시 및 독려 등 환경부의 예산 집행 의지에 관해 질의했습니다. 윤성규 환경부 장관은 지자체의 실집행률이 저조함에도 "별도의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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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0회 국회(정기회)제11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민주당)위원 질의/방하남(고용노동부)장관 답변 영상제320회 국회(정기회) 제11차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 한정애(민주당)위원 질의 – 방하남(고용노동부)장관 답변 1. 2014년도 고용노동부 예산안(정부) 가. 고용노동부 소관 2. 2014년도 기금운용계획안(정부) 가. 고용노동부 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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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제3기 '2014서울'지방자치 아카데미 제4강 한정애 의원 특별 강연한정애의원은 27일(수)오후 6시30분경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민주당 서울특별시당 제3기 ‘2014서울’ 지방자치 아카데미 제4강 특별 강연을 진행했습니다. 서울특별시당 교육연수위원장을 역임하고 있는 한 의원은 민주당 강령 정강정책의 주요 핵심사항을 강조하며 "2014년 지방선거 민주당의 선전을 위한 한 분 한 분의 선전을 기대하며, 교육연수위원장으로서 내년 지방선거를 앞둔 분들의 내실과 역량 발전에 노력 할 것이며, 상호간 정보교환을 위한 발판을 마련 할 것" 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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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법 제정 60년의 평가와 발전과제,노사정의 역할 토론회한정애 의원은 27일(수) 오후2시 국회 입법조사처 대회의실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김성태의원, 최봉홍의원, 김경협 의원 및 한국노동조합총연맹과 공동주최 및 주관으로 「노동법 제정 60년의 평가와 과제, 노사정의 역할」에 관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원보 이사장은 사회를 맡아 원활한 진행을 이끌었습니다. 국민대 법과대 이광택 교수와 청주대 법학과 박승두 교수는 '노동법 제정 60년의 평가와 과제, 노사정의 역할'의 주제로 발제를 맡았습니다. 이 날 한정애 의원은 인사말에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노동법 제개정의 지난 역사를 과감없이 평가하고, 변화하는 현실에 발맞추어 노동관계법의 과제와 방향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지길 기대하며, 노동이 보다 더 존중되고, 노동자들이 보다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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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20회 국회(정기회)제10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민주당)위원 질의/ 윤성규(환경부)장관 답변 영상[2013-11-26] 제320회 국회(정기회) 제10차 환경노동위원회 한정애 위원(민주당) 질의 - 윤성규 장관(환경부)답변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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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 산업재해 예방 및 감소대책 마련을 위한 乙지로위원회-마사회간 협의회한정애 의원은 14일(목) 오후 1시 30분 국회 의원회관 204호(제4간담회의실)에서 열린 ‘경마장 산업재해 예방 및 감소대책마련‘ 에 관한 을(乙)지로위원회-한국마사회간 협의회에 참석하여 경마장 산재예방을 위한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법 등을 논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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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초넷]朴대통령,시정연설 전까지 특검·특위 수용 요청 기자회견한정애 의원을 비롯한 민주당 초선의원들의 모임(민초넷)은 14일 오전10시 국회 정론관에서 朴대통령의 오는 18일 첫 국회 시정연설을 앞두고 대선 관련 의혹해소를 위한 '특별검사제 도입'과 '국정원개혁 국회특위 구성'에 대한 입장표명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민초넷은 성명서를 통해 "대통령의 결단이 상황 타개의 출발이다" 라며, "대통령은 국가기관의 전 방위적 정치개입과 은폐 시도의 진실을 밝히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내놓아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한 "그것이 헌법을 수호하겠다는 대통령 선서를 지키는 길이고 국정을 정상화해 민생을 안정시키고 서민의 고통을 해소할 방도다" 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