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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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강서구청 신년인사회에 참석했어요!강서愛 강서구 한정애 의원은 11일(월) 강서구청 신년인사회에 다녀왔습니다. 반가운 얼굴들이 많아서 웃음이 끊이지 않는 한정애의원~ ^^ 모두들 반갑구만~ 반가워요~! 요렇게 요렇게 기분 좋게 짠~도 하고 ^^* 떡도 예쁘게 잘랐습니다 ^^ 예쁘게 잘린 단면을 보니 2016년도 행복한 일만 가득할 듯 >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여러분의 곁에 늘 한정애 의원이 있습니다." 강서愛 강서구 한정애 의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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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온 길출생과 성장 고수동굴이 멀지 않은 충청북도 단양에서 태어났습니다. 함경남도 장진에서 조부모님과 함께 남하하신 아버님의 형제분들은 전국 각지로 뿔뿔이 흩어져 생활 터전을 일구었습니다. 아버님은 단양에서 광산업에 종사 하시다가 1972년 겨울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 하셨습니다. 젊은 나이에 홀로 남겨진 어머님은 아무런 대책이 없어 다섯 아이를 데리고 친정 동생이 있는 부산으로 이사를 하시게 됩니다. 그 시대의 어머님들이 다 그러하셨듯이 억척스럽게 다섯 아이를 기르셨고, 우리는 그러한 어머님의 무한한 사랑과 희생을 자양분으로 잘 성장했습니다. 부산에서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학창시절, 별로 눈에 띄는 아이는 아니었던 듯합니다.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어버이날을 즈음한 글짓기 시간에 돌아가신 아버지께 드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