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한정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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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11개 석탄발전소 인접 지역 중 서천 지역 사망자 가장 많아11개 발전소가 위치한 시군구 지역의 5년간 누적 사망률을 조사한 결과, 서천 지역이 인구 10만명당 1,161명으로 전체 사망률이 가장 높았고, 영흥 1,141명, 하동 1,083명, 태안 1,020명, 보령 837명 순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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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KPX케미칼의 부당노동행위는 양규모회장의 지시라는 녹취록 나와12일(목) 고용노동부 국정감사에 한정애 의원(강서병, 환경노동위원회 간사)의 신청으로 KPX홀딩스 양규모 회장이 증인으로 출석하는 가운데 KPX케미칼이 법무법인과 치밀하게 노조파괴 시나리오를 가동하였고 그것이 양규모 회장의 지시에 의한 것임이 여러 물증과 정황을 통해 확인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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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환경부, 폐휴대전화 재활용률 낮아, 환경오염 우려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위원회 간사)이 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폐휴대전화 발생현황 및 의무율 달성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폐휴대전화 발생이 꾸준히 늘어난데 비해 재활용 의무율 달성도가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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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석면안전법상 석면조사 대상 건축물 중 절반이 석면건축물한정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서울 강서병, 환경노위원회 간사)이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석면안전관리법에 따른 51,728개 석면조사 대상 건축물 중 약 절반에 해당하는 24,063개가 석면건축물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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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생활쓰레기 불법 투기 신고 최고수준, 환경보호 의식부족 만연생활쓰레기 불법투기 등 기초적인 환경보호 의식부족이 여전히 만연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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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한정애]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국민보고대회(11월 1일)한정애의원은 11월 1일(화) 14시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진상규명 국민보고대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날 보고대회에서는 박근혜 대통령을 포함해 관계자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최순실 부역자의 즉각 사퇴 등을 촉구하며, 유례없는 사건에 분노를 감추지 못하는 국민의 목소리를 들어야한다는 의견들이 나왔습니다. 또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인원으로 가득한 대회의실 열기는 매우 뜨거웠습니다. 한정애의원 역시 뜨거운 이 열기를 잊지 않고, 국민들의 의구심 해소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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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오진 유발하는 근로복지공단 산하 병원의 고가 의료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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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화학사고 발생 매년늘어